법륜스님의 역사강의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고함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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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법륜스님의 역사강의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고함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역사를 알고 나의 뿌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시 되어야 하는 일이지만, 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우리나라는 역사적 논쟁이 많은 나라다. 작은 영토의 이 한반도 안에서 많은 나라들이 머물렀다가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갔고, 역사속의 한반도는 그리 힘이 강하지 못하여서 여러 나라들의 침략을 받아왔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역사의 숙제들을 안고 있다. 역사의 길을 많이 거슬러 올라가 생각해 보지 않더라도, 일제 강점하의 식민 통치 시기가 남긴 ‘독도분쟁’ ‘역사왜곡 문제’ 등등 ‘국가가 알아서 해결하겠지..’라며 외면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주의식을 갖고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일본 하면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대부분의 첫 한마디는 “독도는 우리 땅이다!” “일본 나쁜 놈들!” 일 터인데,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열을 내며 일본에게 화를 내고 비판하는데 정확히 역사에 대해서 알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인터넷 게시판에서 한 TV프로그램에서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 분이 누구신지 아세요?” “이분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아세요?” 라고 묻자 “글쎄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그.. 도시락 폭탄 던진 사람 아니에요?” 등의 터무니없는 답변들이 나온 것을 캡쳐한 글을 보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하며 큰 충격을 받았었다. 그런데 문득 ‘그러는 난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친척 어른들을 뵈면 역사 이야기를 해주시며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역사를 알아야한다, 알아야 한다, 하셔서 역사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은 눈앞에 놓여있는 내 일을 하기에 바빴었다. 더군다나 이과생이었던 나에게 법률스님의 역사 강의는 부끄럽게도 참 오랜만에 듣는 역사 수업이었다.
법륜스님의 역사 강의를 통해 잠시 잊고 있었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우리가 왜 역사를 알아야하는지 깨달음과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 즉 사회와 소통하며 살아가는 동물이다. 내가 살아가는 지금 이순간만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태어나기 이전 우리의 조상들이 남겨준 과거의 산물도 현재 내가 살아가는 나라와 내가 지식을 쌓아가는 배경, 그리고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는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할뿐더러 현재 역사의 흐름의 주인공인 우리들이 미래의 후손들이 배울 역사 앞에 당당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미래의 역사 앞에서 당당하려면, 다른 나라가 자신들의 이익과 위신을 위해 역사를 왜곡하고 부정하려 할 때 우리의 역사의 진실을 찾아 밝히고 선조들이 내려주신 뿌리에 우리의 자리를 지켜야한다.
독도분쟁과 동북공정, 이는 단순한 영토 차지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역사를 지키고 우리민족의 정체성 확립의 문제이다. 배달나라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가 우리의 역사임을 알고, 일본의 도서약탈과 중국의 역사왜곡으로 인해 잃어버렸던 우리의 역사를 복원해야 한다.
또한 우리의 무의식에 잠재된 중국에 대한 문화적, 민족적 열등의식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과거 조선이 세력이 약했던 중심적인 이유는 자발적 사대를 취함에 있었듯이, 의식부터가 중국사상에 젖어 있으면 중국의 잘못된 역사를 들고 와 주장을 할 때 어떻게 역사를 바로잡고 우리의 자리를 지킨단 말인가!
우리 모두가 역사적 논쟁이 크게 기사화 될 때에만 발끈했다 다시 식어버리지 말고 올바른 역사관과 우리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탄탄하게 민족 정체성 확립을 함으로써, 단순한 비판이 아닌 당당한 우리의 정확한 역사를 근거로 타국으로부터 우리의 자리를 지킬 수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