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군중 - 이 사회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 독후감 - 사회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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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독한 군중 - 이 사회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 독후감 - 사회학개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독한 군중을 읽고
이 사회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고독한 군중을 읽으면서 막막하였다. ‘500p가 되는데 과연 다 읽을 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금방 읽었던 것 같다. 두꺼운 책일수록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서 쉬울 것이라고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고, 궁극적의 대한 나의 생각은 ‘습관’ 또는 ‘교육’인 것 같다. 사회의 변화는 잣대가 인구의 증감으로 나누기는 했지만, 나눈 상태에서 그 특징적인 면을 잡은 것은 어떠한 교육을 받아서 어떠한 성격이 형성이 되었는가를 주안점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전통지향적, 내부지향적, 타인지향적인 성격으로 3가지 분류를 하였는데, 전통지향적(전통과 과거)은 전통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사상을 그대로 내려받는 것, 내부지향적(내면화된 도덕적 가치관)은 과도기 사회에서 권위적인 교육을 받고, 타인지향적(또래집단, 친구집단의 시선(평가))은 현대사회에서 많이 이루어고 있는 것인데 내부지향적에서 받는 교육 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매스미디어의 여러 매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스스로 교육을 받고자 하는 열의를 부류이다.
실질적인 인간은 어느 하나에 국한될 수가 없으며, 국한되지도 않는다. 과거의 전통사회에서는 고정되고 정체되어 있는 규모나 사회 범주가 아주 작고, 소규모의 집단적인 생활하에서는 자신의 모습과 개성을 드러내기 어려우며, 사회 특성에 맞게 자신을 맞추어 나갔겠지만, 그 시대라더라도 지도자적인 사람과 그에 맞게 종속되어 가는 사람으로 나뉘어졌고, 타인지향적인 사람도 있을 것이며 내부지향적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리스먼은 미국 사회모습을 기반으로 하여 인구의 규모에 따른 사회적 성격의 변화를 보여준다.
그리고 제목에서 말하는 고독한 군중은 타인지향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모습과 생활을 고독과 불안에 시달리는 것을 드러낸 것 같다. 군중이라는 말이 한명이 아닌 여러 사람이 모여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이 단체의 무리가 고독하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말의 모순일 수도 있다. 현대 사회가 그 모순을 끌어 안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고, 같은 행동, 같은 패턴들을 가지고 있지만, 지나치게 타인을 신경 쓰느라고 오히려 타인과 본인을 구분할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고, 말하자면 튀는 행동을 하게 되면 무리에서 제거될 수도 있는 것이다. 타인과의 우호적 관계를 우지하기 위해서 본인의 개성을 표출시키지 않고 본인 안에 담아두기만 하는 것이 그가 말한 고독한 군중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