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부자성도 거지성도 최정길
이 책은 총 2부로 나누어진다. 제 1부는 돈과 재물에 관한 성경적이라는 제목으로 5개의 chapter로 제 2부는 하나님과 재물 사이에 서 있는 그리스도인 이라는 제목으로 8개의 chapter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영적인 말씀에 대한 무지는 우리의 나태함과 무관심에 근거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둘은 우리에게 영적인 지식의 무지를 가져 다 주고 탐욕과 함께 부자와 가난한 자들을 이끌어 낸다. 부자는 영적인 소경으로서 마땅히 보아야 할 것은 보지 못하고 오로지 돈 만을 보고 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하여 영적인 눈을 사용할 줄 알게 되면 돈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어 탐욕적인 부자가 되는 죄를 범치 않을 것이다. 이상으로 그리스도의 몸 안에 부자와 가난한 그리스도인의 출현은 돈과 재물에 관한 영적인 말씀의 무지함과 탐욕의 영의 합력으로부터 기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재인 돈의 기원과 정체, 세상의 변질, 돈과 세상과의 밀접한 관계, 돈은 하나님의 창조물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돈의 출처와 근원에 대하여 말할려고 하는데 딱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저자가 언급하고 있다. 그것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으로서 ‘돈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 아니라 사단이 만들었다.’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과 아브람 사이에 언약의 표징으로 할례를 말씀하실 때 돈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셨다. 3장에서의 핵심주제는 돈의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의 차이, 4장에서는 돈과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죽음, 하나님께서 자살을 용납하지 않는 이유, 자살을 벗어나기 위한 성경적 방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5장에서는 말씀은 돈을 죽인다. 돈과 돈의 세력들이 살아서 우리의 생활에 여전히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실례를 말해주고 있다. 말씀으로 돈을 온전히 죽이는 방법 또한 이야기하고있다. 제 1부에서 돈과 재물에 대한 정체, 배후, 영적활동 등을 통해 돈의 전반적인 속성과 사단의 책략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제 2부에서는 창세기 시절부터 인간이 하나님께 드려온 드림에 대하여 알아볼 것이다. 이것을 통해서 앞으로의 헌신의 자세와 하나님께 대한 성경적인 섬김에 대하여 보게 될 것입니다. 제 6장의 핵심주제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우리 자신을 드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의 소유를 드리는 것이다. 자신을 드린다는 말은 우리 몸 안의 내적인 마음을 드린다는 것이고 우리의 소유를 드린다는 말은 우리의 몸 밖의 그 어떤 것을 드린다는 것이다. 구약과 신약 시대에서의 하나님께 드림은 결국 자기의 소유를 드려야 하기 때문에. 여기서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게 되며,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헌신의 정도를 표현하게 된다. 제7장에서는 신약시대의 헌금방법 제8장에서는 구약과 신약시대의 부자, 제9장에서는 신약시대의 부와 가난, 제10장에서는 부자 교회와 부자 목회자, 제11장에서는 돈을 버는 것은 성경적인가. 제12장은 심판과 상급, 제13장은 거지의 삶을 지원함, 이라는 소주제로 글을 다루게 된다
p129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창조하신 이후 구약시대이든 신약시대이든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자신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의 소유입니다. 우리 자신을 드린다는 것은 우리 몸안의 내적인 마음을 드린다는 것이고, 우리의 소유를 드린다는 것은 우리의 몸 밖의 그 어떤 것을 드린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구원에 있어서도 우리 몸 안의 영혼의 구원이 있고 또 돈을 포함한 몸 밖의 모든 사물로부터의 구원이 있는 것과 흡사합니다.
구약시대와 다른 신약시대에 우리가 태어난 이상 우리는 돈을 사용하면서 삶을 영위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돈 사이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과 돈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섬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우리의 하나님께 드리는 드림의 문제와 관련이 있게 됩니다. 구약 및 신약에서의 하나님께 드림은 결국 자기의 소유를 드려야 하기 때문에 이는 결국 드림에서 자신의 마음을 나타나게 되며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헌신의 정도를 표현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우리의 소유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까지 드려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일주일 용돈을 받으면 먼저 헌금을 구별하고 용돈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더 많이 사랑하여 더 많이 물질로 헌신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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