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속의 깨달음 - 혜민 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쌤 앤 파커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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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깨달음 속의 깨달음 - 혜민 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쌤 앤 파커스, 2012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깨달음 속의 깨달음
-혜민 스님, ,쌤 앤 파커스, 2012
혜민 스님. 트위터를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올리시고 또 많은 사람들은 그 메시지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나를 포함해서 많은 이들이 혜민 스님을 존경하고 인생의 멘토로 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혜민 스님께서 트위터를 시작하게 된 것은 미국에서 교수생활을 하면서 모국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라고 한다. 자신의 일상생활이나 생각들을 트위터에 올리고 또 모국어로 대화를 해주는 사람들과의 소통으로부터 위안을 얻었다고 한다. 자신이 위안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던 중 도리어 자신이 올린 메시지에 위안을 받았다는 사람들을 보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파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또 함께 행복을 빌고 싶어서 트위터를 넘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인생에 대한 비슷한 책들을 읽어 본 적이 있지만 이만큼 책을 다 읽고 덮었을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책을 지은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거의 공감할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내내 마치 혜민 스님께서 내 옆에 앉아 손을 잡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공감해주고, 위로의 말을 해주는 것 같았다. 자신을 공감해주었으면 한다면 또 바쁘게 돌아가는 삶에 힘들고 지친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해 주고 싶다. 내 지인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혜민 스님의 말씀처럼 함께 나누는 행복이 가장 큰 행복이니까.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포함해서 함께 행복해지면 좋겠다.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이 책은 여러 장으로 나눠져 있는데 그 중에서 나는 현재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내 모습을 생각하면서 읽어서 일까‘제 3강, 미래의 장’부분을 가장 집중해서 읽었고 그래서 인지 거기에 있던 내용들이 가장 인상 깊게 기억에 남았다.
현재 나는 꿈이 없다. 그렇다고 꿈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어렸을 때부터 미술학원을 다녔고 또 그림 그리기나 만들기에 흥미도 많고 해서 디자이너라는 꿈을 초등학생 때부터 꿈꿔 왔었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고 또 고등학생으로 올라오면서 그 꿈과는 점점 멀어지게 된 것 같다. 공부를 위해서 학원도 그만 다니게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 인지 학교에서 진로검사를 위해 희망하는 진로를 작성하라고 할 때 디자이너라고 적어내지만 과연 이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진로인지 의문이 갔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이건 내 꿈이 아니라는 것을. 그 순간 내가 지금까지 꿈 꿔온 디자이너는 진정한 내 꿈이 아니라는 걸 알고 꿈을 잃었을 때는 허망했고 왠지 모르게 슬펐었다. 그래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진로수업이 나에게는 가장 힘든 수업이었다. 꿈을 가지고 진로시간에 자신이 원하는 학과를 찾아보고 목표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고 학교가 내 꿈을 펼치지 못하게 한 걸림돌이라는 생각도 들어 원망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혜민 스님도 내 나이 때 나처럼 학교를 원망하기도 했고 미래에 대해 고민했다는 글을 보면서 위안이 되었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동감해주는 사람이 위로와 조언을 해주는 메시지를 읽어서 일까 정말 마음에 와 닿았고 더 기억에 남는다.
젊은 그대여, 잠깐의 뒤처짐에 열등감으로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
삶은 당신 친구들과의 경쟁이 아닌, 나 자신과 벌이는 장기 레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