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도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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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도 차이가 있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지방에도 차이가 있다.
나는 어릴때부터 편식이 심한 편이였고 지금도 그러하다. 그러나 한 살 한 살 늘어가며 야채의 맛도 느끼고 먹고 있는 편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나는 풀이 싫다. 또한 나도 살이 있는 편이다. 풀을 싫어한다. 고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살을 빼야지! 생각을 하게 되면 고기부터 먹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SBS 스페셜 잃어버린 풀의 기억‘ 과 ’SBS스페셜 옥수수의 습격‘을 보고는 생각이 달라 지게 되었다. 미리 결론을 말하자면 고기를 먹으면서도 충분히 살을 빼고 건강해질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어떤 고기를 먹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나의 하루 동안 식사를 봐보면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 학교를 빨리 나가서 아침 겸 점심으로 밥을 사먹는데 사먹게 되면 간단한 면 종류나 돈까스, 스테이크등 고기 종류를 먹는다. 밥을 먹게 된다 해도 고기가 들어간 것을 먹게 되지 채소만 먹는적은 없었다. 또한 저녁식사도 늦은 시간에 밖에서 기름 성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 또한 피자나 햄버거같은 흔히 말하는 ’정크푸드’를 먹는다. 피자나 햄버거가 몸에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나쁜지 이유는 자세히 모른 체 나는 먹고 있다. 근데 잘 생각해 보니 햄버거의 주재료인 고기는 옥수수를 먹이고 급하게 살찌운 돼지나 소로 만들어 져있고 빵도 옥수수가 주재료 이다.
우리 주위에서는 항상 지방 은 나쁜 것이고 콜레스테롤을 없애야 비만도 사라진다고 하고 있다. 그래서 누구나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면 기름 성 지방부터 줄이려고 한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옛날 원시시대 유럽에서는 고기를 먹어 왔는데도 살이 찌지 않았고 가까운 몽골만 봐도 그들의 주식은 고기와 유제품 인데 그들의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건강했다. 과연 무엇이 이렇게 차이를 만들었을까?
동영상에는 버터를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지미 무어 라는 사람이 나온다. 이 사람은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를 버터로 먹고 있다. 이 사람이 음식 해먹는 방법이 나왔는데 아침에는 버터와 계란으로 스크럼블을 해먹고 점심에는 야채를 버터에 볶아먹고 저녁은 고기를 버터와 구워먹고 있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이런 식단을 가지고 매일 매일 먹다보면 당연하게 살이 찔 것 같은데 지미 무어 씨는 4년 만에 무려 60Kg이나 감량했다고 한다. 과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이런일이 가능할까? 나는 영상초반 부분을보며 말할수 없는 충격에 휩싸였다.
프랑스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프랑스의 베르나르 르텍시에 씨는 고혈압을 앓고 있었는데, 슈미트 박사가 버터와 달걀 고기 치즈등 대부분 동물성 식품으로만 구성된 식단을 적용한 후 3개월만에 몸무게도 줄고 고혈압도 크게 좋아졌다. 슈미트 박사는 동물성 지방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슈미트 박사는 “비만을 없앱시다, 콜레스테롤을 줄입시다 하는 각 국의 보건정책이 다 효율이 없었다” 라고 말한다. 그래서 슈미트 박사는 봄에 생산된 풀을 먹인 소에서 나온 우유와 고기를 르텍시에 씨의 식단에 포함했다. 그러자 르텍시에 씨는 건강이 좋아졌다. 과연 이런일이 정말 가능한 것일까? 나는 생각을 해보고 또 해보았다. 내가 알기론 동물성 지방은 비만을 가져오고 동맥경화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알고 있다. 이렇게 비만의 원인이 되는 동물성 지방을 먹고도 건강이 악하되기는커녕 좋아질수 있다는게 정말 사실일까?
동영상에서 프랑스인들은 버터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런데 콜레스테롤이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이 나오자 의사들이 심혈관계 환자들에게 버터와 치즈를 먹지 못하게 하고 식물성 기름을 처방했다. 하지만 식물성 기름은 알다 시피 동물성 기름에 비해 맛이 떨어져 인기가 없다. 이 때문에 프랑스 영양학자 피에르 베일은 버터의 구성 성분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피에르 웨일은 버터를 먹음으로써 나빠지는게 아니고 어떤 버터를 만드는 소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로서 버터에 나쁜 생각이 사라 졌고 피에르 베일은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 버터를 생산해냈다. 그가 발견한 버터를 만드는 방법은 생각해 보면 너무나 단순한 방법 이었다. 옥수수가 주성분인 곡물사료 대신 초원에 자라는 풀을 먹였을 뿐이었다. 답은 옥수수대신 풀이였던 것이다. 1960년대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프랑스의 소들은 풀과 건초 대신 옥수수사료를 먹게 되었다. 옥수수사료가 소고기와 우유의 성분을 바꾸어 놓았던 것이다.
답은 옥수수에 있던 것 같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나도 다이어트를 해야지 마음먹으면 무조건 적으로 운동하고 적게 먹고 고기를 안 먹고 이런 식으로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무의식적으로 과자를 섭취하고 내가 먹는 음식들에는 옥수수가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 옥수수가 포함이 되 있었다. 여기서 옥수수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옥수수에는 오메가 6의 구성 비율이 다른 곡물에 비해 예외적으로 높다. 옥수수의 오메가 6와 오메가 3의 구성 비율은 무려 66:1이다. 오메가 3, 오메가 6가 뭔지 자세히는 무엇인지 몰랐었다. 하지만 동영상에서 한 식품박사가 나와 설명을 한 것을 들어보니 오메가 3와 6지방산은 우리 몸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라고 한다. 오메가 3는 활동이 활발하여 움직임이 빠르고 오메가 6는 움직임이 느려 신체활동이 더디다고 한다. 또 오메가 3는 지방을 분해하고 오메가 6는 지방을 축적한다고 한다. 가장 이상적인 비율은 1:1이라고 한다. 원래 그냥 계란의 오메가 비율은 1:1 이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 곡물을 먹고 자란 닭의 오메가 비율은 20:1 이라고 한다. 살이 찔 수밖에 없는 비율이다. 이래서 옥수수 곡물을 먹고 급하게 자란 소들은 금방 살이 찌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소들을 키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소비자들은 마블링이 잘된 소를 맛있어하는데 옥수수곡물을 섭취한 소들이 마블링이 잘 되 있고, 무엇보다 단 기간에 빨리 자란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만큼 빨리 자라고 마블링이 있는 것은 그만큼 기름이 많고 오메가 6가 많이 포함돼 있다는 것 같다. 아무튼 이런 옥수수가 많이 포함되 있는 음식을 섭취하던 나는 살이 찔 수밖에 없던 것 같다. 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옥수수가 이런 음식인지 알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을 뿐만 아니라 알게 모르게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 옥수수가 많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도 별로 없다. 나도 모르는 사람 중에 하나였다. 옥수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작물이라고 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옥수수알 하나로 150개의 옥수수가 자랄 수 있고 별로 기후의 제약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 옛날부터 옥수수는 우리의 주위에서 많이 먹고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우리의 식 습관과 우리의 환경과 시대가 변함으로써 우리는 옥수수의 습격으로부터 피할수 없게된 것 같다.
나는 우리의 음식 중 옥수수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들은 얼마나 될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그러던 참에 동영상에서는 옥수수를 평소 잘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평범한 가정의 아빠와 딸 두사람의 머리카락을 분석했다. 12살인 딸의 머리카락의 34%가 옥수수라는 결과가 나왔다. 분명 아이 엄마는 옥수수는 일년에 5개 정도 옥수수 나는 철에만 먹고 통조림은 아예 먹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