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부자성도 거지성도 최정길
책의 내용은 Ⅰ.돈과 재물에 관한 성경적 지식 과 Ⅱ.하나님과 재물 사이에 서있는 그리스도인으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1장 첫 번째 단락에서는 나태함과 무관심으로 인하여 영적 무지의 상태가 되는데 이것이 사람에게 탐욕의 영이 생기게 하여 돈을 위해 살며 결국 사망의 길로 이른다고 설명한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영적인 눈을 사용하여 돈이 무엇인지 파악할 것을 권고 하고 있다. 그리고 돈과 재물에 관한 영적 말씀에 무지하여 탐욕을 쫓았던 발람을 예로 들어 보여주며 발람의 길을 주의 하라고 한다. 사람의 마음은 대부분 생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육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있다. 마귀는 사람에 따라 달리 육의 생각을 주어 우리를 공격한다. 하지만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평강의 말씀을 통하여 영의 생각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하여 발람의 길이 아닌 좁은 길의 가야한다.
1장 두 번째 단락에서는 돈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아니라 사단이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세계는 모든 것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하나님을 따라 섬기는 세계였는데 사단의 개입으로 질서를 무너뜨리고 인간을 타락하게 하였다. 이로 인해 무질서와 혼돈 그리고 노동에 의한 소유욕이 발생했다. 사람은 이러한 소유욕을 충족하기 위해 돈을 만들었고 현재는 만물들이 돈으로 계산되며 돈을 가진 사람이 소유하는 세상이 되었다. 사람들은 하나님 보다 돈을 더 귀하게 여기기 시작했고 하나님은 이를 기뻐하지 않으셨다. 돈은 이제 교회에 까지 침투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며 성경에선 성령님과 대비되는 존재로 나타난다. 이를 통해 돈은 사단에 의해서 생겨났음을 알 수 있다. 이 증거들을 다섯 가지로 정리하여 말해주고 있으며 반론에 대해서도 반박하고 있다.
1장 세 번째 단락에서는 돈과 재물의 차이점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재물은 창세기에서 분명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하나님의 소유였지만 돈은 하나님이 만드신 기록이 없고 하나님의 소유라고 말씀 하신적도 없다. 돈은 변질된 세상으로 좇아온 사단의 작품으로써 재물과 근본적 차이를 가지고 있다. 그리하여 재물이 돈으로 사용될 때에는 사단의 속성인 탐욕이 들어가 더 이상 하나님께 속하지 않게 된다. 이렇게 사단에 속한 돈은 불의한 돈이며 악한 것이다. 이러한 악이 우리마음에 뿌리내지 못하게 하려면 청지기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청지기는 돈을 맡고만 있을 뿐 자신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돈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
1장 네 번째 단락에서는 돈과 자살, 죽음의 관계와 자살에서 벗어나기 위한 성경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단은 우리를 죽음으로 이끌어 가려고 하여 돈을 통해서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리하여 돈은 죽음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돈 자체 때문에 서로를 죽이기도 하며 또는 돈의 간접적 요인으로 우울증에 걸려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자살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과 죽으신 것을 무력화 하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생명을 마음대로 처리하며 자신의 뜻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과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자살의 영으로부터 떠나 신앙을 바로 세워서 하나님에게 속한다면 은혜를 주셔서 지키실 것이다.
1장 다섯 번째 단락에서는 사단에게 속하여 우리를 파멸과 멸망으로 이끄는 돈의 활동을 죽이는 법을 설명한다. 사단은 날마다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도 날마다 하나님의 영적 말씀을 배우고 성령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기도로써 적용에 힘써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의지로 과거의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 그래야 일편적 방안이 아닌 온전히 돈을 죽일 수가 있다. 그리하여 돈으로 인한 괴로움이 떠나가고 대신 평강과 안위의 성령님의 열매를 맺게 되면 이것이 돈을 죽이는 것이 된다.
2장의 첫 번째 단락에서는 성경에나 오는 드림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구약시대에서 드림은 자연소산물의 헌물로써 드렸었고 십일조는 율법에 의한 십일조였다. 그러나 십일조의 진정한 의미는 의무로써가 아닌 하나님과의 만남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신약시대에 오게 되면서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십일조는 유효하지 않게 되었고 더 이상 십일조가 아닌 100%를 드려야 하게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특권이며 우리의 선한 의지를 요구하고 있다.
2장의 세 번째 단락에서는 신약시대의 헌금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신약시대에서는 법에 정한 것 없이 각자가 알아서 자유롭게 헌금을 해야 한다. 그리고 구제를 위하여 사용하는 헌금도 있는데 이 두 가지 모두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야 한다. 하나님이 나의 상황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성령님께서 헌금의 문제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성경 적이다.
2장의 네 번째 단락에서는 구약과 신약의 부자의 차이점과 하나님께서 왜 부자를 부정적으로 보셨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구약시대의 부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자연소산물들을 증가시킴으로써 생성되었고 이를 긍정적으로 보셨다. 하나님은 구약시대와 달리 신약시대의 부자들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사단의 산물인 돈을 하나님 보다 높이고 탐욕의 영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자신을 되돌아보고 안에 있는 탐욕의 영과 돈을 내쫓기를 말하고 있다.
2장의 다섯 번째 단락에서는 신약시대의 부와 가난에 대해설명하면서 물질적 가난과 영적 부요를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질적 가난은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지만 이때 영적으로 게을러지면 안 된다. 물질이 마음을 차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빈자리를 말씀으로 채워서 영적으로 부요해야 한다. 영적 부요는 하나님만 하실 수 있으며 하나님께 영적부요의 은혜를 받도록 기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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