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문 신종플루 대학교 휴교해야한다
사회자
신종플루란?
사람·돼지·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이 혼합되어 있는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로서 2009년 4월 멕시코와 미국 등지에서 발생한 뒤 아메리카·유럽·아시아 등 전세계로 확산되었다.
증상: 일반적 계절인플루엔자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발열(37.8℃),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사람들에 따라서는 오심, 무력감, 식욕부진,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도표 참고) 20대가 예방접종을 하려면 이 사람들이 모두 받은 후에 가능합니다. 따라서 저희 우리조는 예방접종을 하기 전까지 휴교를 해야 할지에 대하여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자1
저는 신종 플루로 인한 학교 휴교령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신종 플루는 전염성이 있는 질병입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 있으면 걸릴 확률이 높아져요. 따라서 신종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집단 생활공간인 대학교는 휴교를 내려야 합니다. (슬라이드 넘기기 #5)
신종 플루 감염자가 다른 집단에 비해 학교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이 표를 보시면, 사회 복지 시설이나 직장 같은 집단 보다 학교에서 플루 감염자가 더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총합을 보시면,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주춤하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보아 10월 말부터 또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플루 감염자의 증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예로 한 신문 기사를 읽어 드리겠습니다. (슬라이드 넘기기 #6)
신종 플루 가을철 대유행..대규모 사망자 발생할지도
지난 6월 WHO가 6단계 경보단계를 선언했을 때만 해도 감염자 대부분이 ‘아주 미약하고 제한적인 증세’를 보이다가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었고, 사망률은 0.5% 정도에 불과했다. 현재도 이 같은 양상은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지난 6월에 보건당국이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염자 수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전염성이 전혀 통제되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이런 가운데 전세계 인구 대부분이 밀집한 북반구가 계절성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을, 겨울로 접어들고 있고, 신종 플루 관련 백신 및 치료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자칫 대규모 사망자가 양산되는 심각한 수준의 대유행이 불어 닥칠 공산이 매우 크다. “앞으로 신종 플루가 몰고 올 수 있는 놀라운 일들에 대비해야 한다.”는 마거릿 챈 WHO 사무총장의 말은 결코 단순한 경고처럼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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