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우리는 영원한 학교사회복지사이고 싶다” 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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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감상문 “우리는 영원한 학교사회복지사이고 싶다” 를 읽고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리는 영원한 학교사회복지사이고 싶다” 를 읽고
학교사회복지사... 이 책을 읽는 내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것 같다. 넘치는 삶의 에너지를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옆에서 들리는 것 같아 나도 웃음이 나왔고, 이들의 숨겨진 아픔들을 알게 되면서 내 마음도 같이 아팠다. 그리고 이 아이들의 즐거움과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었던, 그리고 지금도 이들과 함께 눈물과 웃음을 함께 나누고 있을 저자와 현 학교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부러움을 느꼈다.
또한 학교사회복지사에게 대단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그들이 무슨 일을 하고 어떠한 방식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돌보는지 등..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느낄 수 있었다.
22살, 고3 형우와의 만남, 아기 같았던 현철이 이야기, 따돌림을 당하던 규석이 이야기 등등.. 한편 한편마다 내 마음을 뜨겁게 하고 나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만들어 주었다. 이 책안에서 학교사회복지사들은 아이들의 진실 된 모습만을 바라보고자 노력했다. 학교에서의 불량한 모습만을 보고 그 아이의 전부를 판단한 것이 아니라, 학교라는 큰 담을 넘어 진실한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눈높이를 맞추고 이해하려는 마음.. 그 때문에 마음의 문을 잠그고 있었던 아이들이 하나 둘 씩 마음을 열고 속마음을 털어 놓는 모습에 내 마음이 너무 뭉클하였다. 환경이 어렵고 마음이 힘들고, 삶이 버거울 정도의 많은 짐을 메고 낑낑거리며 살아가는 여러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이 아이들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 현실과 환경에 쓰러지고 좌절하고,. 이러한 현실에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이라곤 찾아볼 수 없고 손 내밀어 주는 사람도 찾기 힘들고... 그리하여 아이들은 자신의 인생을 값지게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좋지 않은 길로 빠지기도 하고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기도 한다. 이런 아이들의 이야기를 가슴으로 들어주고 같은 눈높이로 아이들을 바라봐주는 학교사회복지사는 그들에게 희망이자, 소중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다. 아이들에겐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짐 을 조금이나마 내려놓을 수 있는 그런 선생님이자, 친구이자, 엄마 아빠인 대상이 필요한 것이다. 자신들의 어려운 환경 때문에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그로인해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는 아이들의 문제를 함께 풀어주고, 꿈을 꿀 수 있는 행복한 삶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그런 사람이 바로 학교사회복지사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다. 아이들은 조금의 물고만 터 준다면 어느 곳이든지 쭉쭉 펼쳐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방향을 틀어준다면 준다면, 조금만 삶의 가치를 가르쳐준다면 더 좋은 길로 더 행복한 길로 나갈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해서 항상 마음이 안타깝고 속상하다. 아이들은 지금까지 살아 온 날 보다는 살아갈 날이 더더욱 많이 남았다. 또한 성인들보다 변화의 폭이 크고 그 능력이 대단하다. 그런 아이들의 삶을 조금만 바로 잡아 준다면 세상에서 값진 보배로 변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있다고 믿는다.
학교사회복지사는 다양한 아이들에게서 무한한 잠재 능력을 발견해 내고 그들이 건강한 어른이 되었을 때 학교에서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냈다는 것을 기쁘게 추억하게 된다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없으리라 생각된다. 아이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시각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귀를 기울이며, 빠른 변화를 기대하기 보다는 그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주는 역할이 필요할 것 같다. 더불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체계가 잘 구축되어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준다면, 비행이나 빈곤·질병·가정 문제 등을 이겨내고, 청소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 꿈 찾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함을 학교를 통해 실현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한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많은 배움을 준다. 지식, 문자로 머리로만 배울 수 없는 사랑, 도덕, 우정, 질서, 나눔, 용서, 양보 둥,, 또한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등을 배운다. 학교라는 곳이 머리에 지식만 쌓아주는 곳이 아니라, 대학이라는 곳으로만 연결된 길이 이아니라 사람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몸과 맘 모두가 행복한 곳으로 인도해주는 그런 값진 장소가 되었으며 좋겠다. 또한 그런 곳 에서 아이들을 잘 잡아주고 인도해 줄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인 그런 학교사회복지사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