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사회 레포트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말이 개그프로그램에서 유행이 되었다. 이 유행어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문제점을 콕 집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 지금 이 세상은 1등만을, 엘리트만을, 명예만을, 돈만을, 권력만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회이다. 이런 사회가 된 것은 물론 인간의 욕심이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된다. 어른들은 이야기한다. 얘들아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해, 돈을 많이 벌어야해, 명문대를 나와야해, 명문과를 나와야해 그래서 성공을 해야 해 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 말들을 들으면서 별다른 비판을 하지 않는다.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어릴 적부터 이런 말을 수도 없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즉 세뇌가 된 것이다. 사회가 흘러가는 데로 그 사회의 물결 속에 자신의 몸을 흘러가게 하는 것이 맞다 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사는 것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일까? 그저 남이 시키는 대로 살고 길들여진 동물마냥 진정한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삶이 행복한 삶일까? 나는 이 고민을 팔꿈치 사회라는 책을 통해 고민하게 되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서 앞으로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의 사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 자신들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국가(나라)
국가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나는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나라를 생각한다. 이런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국민이 주체가 되는 나라이다. 국민들의 힘이 가장 강한 나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특히 국가의 대통령은 코빼기만큼도 국민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나라의 대통령은 소위 엘리트들이라고 하는 1~20%의 잘 살고 권력과 명예가 있는 사람들만 국민이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80~99%의 서민들은 엘리트들의 밥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모든 대통령과 정치가들이 선거철만 되면 보여주기 식 공약만 세우며 서민을 살리겠다고, 민생을 살리겠다고 하지만 정작 당선되면 자기가 세운 공약들은 나 몰라라 하고 집권하기 때문이다. 또한 서민을 생각하는 척 하면서 결국은 부자들이 잘 사는 사회를 만든다.
우리는 이런 되먹지도 않은 국가에 살아가고 있다. 촛불 시위 등의 평화시위를 통해 서민들의 목소리를 내보지만 물대포와 최루탄을 맞으며 억압과 탄압을 당하는 그런 막무가내 국가에서 살고 있다.
이런 국가가 과연 올바른 정책을 수행 할 수 있을까?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을까? 절대로 할 수 없다. 배부른 돼지들은 계속 배부른 돼지로 살고 배고픈 소크라테스는 더욱더 배고픈 소크라테스로 살다가 죽을 것이다.
국가는 개혁되어야 한다. 지금 이 상태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돌아가면 더더욱 국가는 썩어빠질 것이다. 썩어빠지다가 결국에는 잘라야 하는 아픔도 모른 체 잘라야 할 것이다. 국가는 일단 대통령부터 변화되어야 한다. 자본주의 체제로 인한 빈부격차를 줄여야 한다.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그리고 정말 서민이 살 수 있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풀뿌리민주주의를 제대로 실현해야 한다. 그리고 부정부패를 없어야 한다. 돈 놓고 돈 먹기 식으로 로비를 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국가가 하루 빨리 변화되었으면 좋겠다. 겉으로만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라고 세계 여러 나라들에게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정말 속이 알차게 찬 옥수수처럼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사는 문제로 인해 고민하지 않고 옹기종기 모여서 잘 사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국가가 대대적인 개혁을 해서 정말 올바른 정치를 하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다른 국가들을 따라가지 않고 좋은 모범을 보이는 국가들을 따라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정말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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