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아이 엠 샘 I am Sam 감상문 - 아이 엠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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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이 엠 샘 (I am Sam)
샘은 스타벅스에서 주급 8달러를 버는 지적장애인이다. 그는 레베카와 동거를 통해 딸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병원을 나서자 레베카는 샘과 딸을 두고 사라져버린다. 혼자 남겨진 샘은 좋아하는 가수 비틀즈의 노래에서 따온 루시 다이아몬드를 딸의 이름으로 짓고 둘만의 생활을 시작한다. 외출공포증으로 집에서 피아노만 연주하는 애니와 샘과 같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의 따뜻한 도움으로 루시는 건강하고 밝게 자라난다. 그러나 루시가 7살이 되자 아빠의 지적 능력을 추월하게 되고 루시는 "아빠가 못하는 거 나도 하기 싫어요." 하며 학교 수업을 게을리 한다. 사회복지기관에서 샘이 루시를 키우는 것이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그의 양육권을 박탈하려한다. 샘은 유능한 변호사인 리타 해리슨을 찾아가 자신의 딸을 찾아달라고 한다. 리타는 동료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무료로 샘의 변호를 맡는다. 그러나 애니와 정신지체 친구들 그리고 리타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샘은 패소하게 되고 딸을 잃은 샘은 좌절하게 된다. 그러나 한 아버지로서 한 어머니로서 샘과 리타는 서로를 위로하고 서로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게 된다. 루시는 양부모의 집에서 살게 되지만 밤마다 샘을 찾아간다. 양부모는 루시가 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고 샘이 루시 가까이에 살게 해준다. 샘은 루시가 자신의 것만이 아닌 것을 인정하게 되고 루시가 더 잘 클 수 있도록 양부모들을 인정하게 된다.
사회복지는 사랑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랑이 없는 복지는 알맹이 없는 껍데기일 뿐이다. 아이 엠 샘(I am Sam)을 보며 사회복지라는 것이 어떠한 기관이기 보다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처럼 우리들의 평범한 삶 속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복지의 사전적 의미는 행복한 삶이다. 샘은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었지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곳이 있었고, 좋은 이웃과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딸이 있었다. 분명 남들보다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지만 샘은 행복해 보였다. 행복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샘은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한 사람의 내면에 진실한 사랑이 있자 주위사람들이 그로 인해 사랑을 알게 되고 변화된다. 영화에 이러한 대사가 있다. "많은 시간을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항상 생각을 했었죠. 그것은 항상 곁에 있어 주는 겁니다. 그리고 참는 거죠. 그리고 들어주는 것. 적어도 들어주는 척 하는 것...더 이상 들을 수 없을 때도요. 그게 바로 루시가 말한 사랑입니다." 사랑은 존재 자체만으로 충분하다. 리타는 유능하고 부유한 변호사였지만 자기 아들과의 관계는 심각하게 틀어져 있었다. 항상 일이 중요한 그녀에게는 아들과 함께 할 시간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샘과 루시를 보며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한 아이의 부모로서 많은 것을 배운다. 그리고 그녀가 법정에서 "지능이 곧 사랑의 능력을 저울질 하는 척도는 아닙니다."라고 말한 것처럼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샘이 루시를 키울 때 많은 도움이 되어주었던 이웃집 할머니 애니, 그녀가 법정에서 "지금 아이에게서 샘의 애정을 빼앗아 간다면, 아이는 평생 그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게 될 겁니다." 하며 말한 것처럼 아이에게 부모는 너무나도 중요한 존재이다. 우리들 중 누군가는 텅 빈 가슴을 안고 살아간다. 그건 하나님이 빠져나간 자리여서 그 어떠한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그 자리에 계셔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이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이들의 텅 빈 가슴은 하나님으로 채워지고 진실한 사랑을 알게 되며 참으로 행복해진다. 이 때 진짜 복지가 이루어지는 것 같다. 이름뿐인 복지사가 아닌 진실 된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