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상문 내 안의 빛나는 1 를 믿어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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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상문 내 안의 빛나는 1 를 믿어준 사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교사로서의 삶.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책을 읽을 때면 제목으로 고르는 경향이 있다. 이번 과제를 하면서도 ‘사랑이 통하지 않는 아이는 없다’와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한테 느낌이 갔는데, ‘사랑이 통하지 않는 아이는 없다’는 다음 기회에 꼭 한 번 읽어 보기로 하고 제목만으로 추억과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을 택했다.
이 책은 선생님의 사랑과 격려를 통해 자신 안에 잠재된 가능성을 모두 발현해낼 수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모음집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 선생님들의 사랑과 격려가 아주 특별하고 거창한 것은 아니다. 따뜻한 눈길과 미소, 관심, 신뢰 등 누구나 한번쯤 자신들의 스승에게서 느껴봤을 평범함 것들이다.
하지만 그런 만남이 주는 영향은 한 순간에 확연한 결과를 내는 것이 아니어서 선생님이 학생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인 제인 블루스틴 박사는 그 증거를 모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 하나의 예로 들고 있는 이야기를 소개하자면, 미국의 유명한 쇼프로그램 진행자인 데이빗 브레너에게는 잊지 못 할 스승이 한 명 있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물리를 가르쳤던 제이콥스 선생님이다. 브레너는 고등학교 시절 골치 아픈 수업방해꾼이었다. 언제나 웃기는 이야기를 떠들어댔기 때문에 수업이 제대로 진행될 수가 없었다. 제이콥스 선생님은 브레너를 혼내는 대신 타협안을 제시했다.
수업이 시작하면 5분 동안 브레너에게 마음 놓고 앞에 나와 떠들 시간을 준 것이다. 물론 5분이 지나면 나머지 수업시간 동안은 입 다물고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 그 날 이후 수업 시작종이 울리면 제이콥스 선생님은 교실에 들어와 이렇게 말씀하셨다.
“신사 숙녀 여러분, 물리 강의실 101호에서 이 시대 최고의 개그맨 데이빗 브레너를 소개합니다!”
브레너는 신이 나서 떠들어댔고 선생님을 놀림감으로 삼기도 했지만 선생님은 언제나 빙긋이 웃으며 5분 동안 한 쪽 창가에 서 계셨다. 제이콥스 선생님의 사랑은 브레너가 학교를 떠난 30년 후 다시 그에게 눈물겨운 감동으로 찾아왔다.
유명 연예인이 된 데이빗 브레너는 어느 날 TV에 나와 고교시절을 회상했다. 물론 제이콥스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였다. 브레너는 그날 시청자들에게 당시 있었던 일들을 털어놓으며 “난 그다지 좋은 학생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선생님의 한없는 사랑은 방송이 나간 며칠 후에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