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미완의시대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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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완의 시대를 읽고
양서와의 만남이란 수업시간을 통해 만나게 된 책이다. 전 학기에도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썼었지만 이번의 책 미완의 시대는 왠지 어렵고 읽기 힘들어 보이는 책이었다.
일단 소설책이 아니고 자서전이고 쉽게 와닿지 않는 공산주의자의 책이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읽어보았더니 몇 십년동안의 세계의 변화와 전쟁, 아픔 등을 알 수 있었고 에릭 홉스봄을 약간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에릭 홉스봄은 영국 아버지와 오스트리아 어머니 사이에서 이집트에서 태어났다. 가족이력부터 특이한것 같다. 영국국적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오스트리아 국적의 유대인이고 태어나기는 이집트에서 태어났다.
가족이 이집트에서 살다가 오스트리아로 옮기고 베를린으로 옮기고 하면서 사회는 대공황을 겪고 있었다. 그럼으로서 저자의 가족은 어렵게 지내게 된다. 아버지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죽은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죄책감을 가지다가 얼마 뒤에 죽는다. 에릭 홉스봄은 특이하게도 유대인이지만 자신이 유대인으로서의 관습을 따르는 것을 거부하고 더군다나 나치가 유대인을 탄압하고 학살하며 유대인이 희생자라고 말할때도 그는 이런 생각에 동조하지 않았다. 이것을 보아도 내생각에는 그가 약간은 대단하기도 하면서 이상한 면도 있다고 생각한다. 예나 지금이나 민족주의가 팽배한 가운데 자신의 편만 드는 것이 많은 가운데 저자는 유대인과 같은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종교와 관습을 따르는 것을 거부하고 유대인이 탄압 받을때조차 거기에 동조하질 않았다. 그리고 유대인이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사는 것조차 세계를 위해 잘하는 일이라고 말을 하였다. 어떻게 보면 민족주의에서 벗어나 있는데 참 대단한 것 같다. 제 생각으로는 민족주의를 버리는게 제일 힘든 것 같은데 말이다.
민족주의 하면 많은 것들이 있는 것 같다. 전쟁과 싸움이 있겠지만 우리가 속한 사회에서도 공공연히 존재하고 있으니 말이다. 우리는 이런 정신에 떠밀리거나 거기에 동조하여 명문대에 들어가길 원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길 원하며 여러 집단에서 피집단을 핍박하고 억압하는 것이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으니 말이다.
얼마전 다른 교양수업 시간에 발표준비로 사람들의 운전에 대해서 하게 되었는데 그런 부분에서도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싸구려 자동차를 욕하고 여성운전자도 욕하고 하는 부분말이다. 그리고 여러 영화에서도 나오는데 미국영화에서 보면 민족주의가 절실히 나타난다. 무슨 일이 일어나면 미국이 다 해결한다는 식으로 말이다.
그런 점에서 에릭 홉스봄의 민족주의에서 벗어난 모습과 객관적인 모습이 좋았고 특이한 인물로 인식되었다.
그는 10대에 공산주의로 들어섰는데 실질적인 활동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부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