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라인드 를 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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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블라인드 를 감상하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영화 ‘블라인드’를 감상하고
영화 ‘블라인드’는 안상훈 감독에 김하늘(수아) 유승호(기섭)가 주연으로 출연한 시각 장애인을 소재 로 한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다. 여대생 실종사건과 뺑소니 사고. 두 사건의 피해자가 동일인물로 밝혀지고 경찰은 목격자를 찾아 나서지만 수사는 점점 난항을 겪는다. 뺑소니 사고의 목격자는 두 명 뿐인데 사건의 첫 목격자로 등장한 사람은 다름 아닌 시각장애인 ‘수아’이다. 촉망 받는 경찰대생이었다가 불의의 사고로 시각장애인이 된 그녀는 당시 사건의 정황들을 세밀히 묘사하며 수사의 방향을 잡아준다. 수아를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되던 중, 사건의 또 다른 목격자가 등장한다. 바로 수아와 달리 사건의 현장을 두 눈으로 목격한 기섭. 수아와는 상반된 진술을 펼쳐 수사는 점점 다른 국면으로 치닫게 되고, 두 목격자와 주위 인물들의 활약으로 결국 범인을 잡게 되는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
(특수교육학개론 레포트니깐...스토리 위주보다는 시각장애인 소재 위주로 다루겠습니다~^^ 사실 스토리상에서 너무 억지와 만들어낸 우연이 많더라고요...개연성이 너무 없었습니다ㅜ)
영화 초반부에는 수아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장면이 나오는데 시각장애인이 얼마나 불편한지를 느낄 수 있었다. 여기서 수아는 노란색의 시각장애인 유도블럭을 통해 횡단보도 앞에 멈춰서고 파란불이 켜졌다는 스피커 소리에 안내되어 횡단보도를 건넌다. 하지만 시간안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자 자칫 교통사고가 날 뻔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된다. 영화에서 시각장애인의 시각에 맞게 검정색으로 흐릿흐릿하게 나오는데 자칫 교통사고가 날 수밖에 없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여기에서 정말 시각장애인이 외출하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아는 엄마가 운영하는 보육원에 가기 위해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들고 집을 나선다(여기서 시각장애인용 지팡이의 빨간 줄 2개를 볼 수 있었다. 특수교육학개론 수업시간에 언급되었던 부분이라서 유심히 보았습니다^^). 교통 수단으로는 서울시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에서 차량을 불러서 이동을 하였다(이 부분 역시 수업시간에 언급되었던 부분이라 신기했습니다).
이 후 수아가 밤 늦게 모범택시(실제로는 여대생 실종사건의 범인의 차량)에 타면서 범인과 연관되어 사건이 전개된다. 그 모범택시가 수아를 태운 상황에서 뺑소니 사고를 내는데 목격자는 수아와 기섭 두 명 뿐이다. 이 때 수아는 비록 눈이 보이지는 않지만, 다른 감각을 최대한 활용하여 일반인 못 않은 수사 정보를 준다. 여기서 비록 장애인들이 한 가지 이상의 감각이 없을지라도 그 만큼 다른 감각들이 발달하게 된다는 사실을 또 한 번 깨달았다.
두 인물은 서로 다른 진술을 하여 사건이 미궁 속으로 빠지는데, 범인을 잡기 위해 조 형사까지 세 명이 힘을 합치게 된다. 사건 전개 중 지하철 정류장에서 범인이 수아를 쫒는 추격장면이 나오는데 기섭이 영상통화를 통해 방향을 알려주고 수아는 시각장애인 유도블럭과 안내견 슬기에게 최대한 의존하여 결국 범인을 따돌리게 된다. 시각장애인에게 유도블럭과 안내견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여기서 슬기가 범인을 따돌리기 위해 희생하는데 약간 짠햇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