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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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을 읽고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 이런 말이 나온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어떻게 이런 모습들이 나타날까? 친구관계, 부모님과 자식 관계, 선생님과 제자 관계 모두 사람이기 때문이 이루어지는 인간만의 특성이다. 내가 이 말은 하는 이유는 ‘내 안의 1%를 믿어준 사람’이라는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사람과의 관계의 중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불의에 항거하고 정의를 맞서 자기를 희생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 사람들은 모두 힘겹게 혼자 투쟁한 것인가? 겉모습에는 그렇게 나타날 지 모르지만, 깊이 안을 들여다 보면 그들 곁에는 그만큼 희생을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그 사람을 지지해주는 든든한 주위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이 한없는 지지와 마음 속의 응원을 보내는 이유는 누군가가 행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옳은 행동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것이 ‘내 안의 1%를 믿어준 사람’이 믿음을 받는 사람에게 큰 힘을 주는 이유이다. 단단한 마음과 자기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 조차도 강한 의지가 있더라도 어떤 일을 혼자서 아무런 주위의 기대나 보이지 않는 지지 없이는 자기 행동에 지속적인 확신을 갖기도 어렵고 그러다보면 신념을 저버리는 경우도 생기곤 한다.
게다가 내가 위에서 말한 경우 같은 사람은 자기의 행동이나 자신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어야 하는 경우인데, 하물며 그렇지 않는 경우는 어떨까. 자기 자신이 지금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조차 확신하지 못할 때, 그럴 때 누군가가 변함없는 확고한 믿음을 보내준다면. 그것은 평생에 걸쳐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임에 틀림없다. 수많은 위인들의 위인전기를 보면 여렸을 적 그들에게 큰 영향을 준 어른들, 친구들 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들을 자주 들었다. 한 사람의 말 한마디나 심지어는 눈빛 하나 까지도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칠 수가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생애에 걸쳐서 증명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어린 아이들의 성장기에 부모님과 가족 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친다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선생님의 역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선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나는 어떤 선생님이 될 것인가, 지금까지 나의 선생님들은 어떠하셨는가 생각해보니 지금까지는 나는 다행히 특히 선생님 답지 못한 선생님을 만난 적은 없다. 오히려 내가 지금 영어를 하는 데 큰 자신감을 주셨던 몇몇 고마운 선생님들이 떠올랐고, 내가 선생님이 되었을 때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역할모델이 되어주신 분들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 매체들을 통해 접하는 선생님의 모습은 나는 감히 상상도 못했던 모습들이다. 교권이 땅바닥으로 추락했다는 것은 요즘 공공연히 모두들 인정하는 모습이다. 선생님을 존중하지 않고 함부로 대하는 지각없는 몇몇 학생과 학부모들도 문제이지만, 그들이 대부분의 학생들의 모습과 다른 정상 이상의 모습들이라면, 선생님들 중에서도 또한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한 사람의 스승은 커녕 인간으로서도 존중받지 못할 행동과 언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고 나는 큰 충격을 느꼈다.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의 행동거지에 알게 모르게 큰 영향을 받고 그것을 따라 하게 된다. 그리고 선생님 또한 마찬가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마 그 중요성을 크게 알고, 신중히, 또 더 좋은 것들을 많이 가르쳐 주기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더 많은 것에 나는 다행임을 느꼈고 또 기뻤다. 탈옥을 했던 것으로 유명했던 한 죄수는 초등학교 시절 학비를 제 때 내지 못했던 자신에게 던져졌던 모진 말에 큰 상처를 받고 자신이 범죄자가 되었다고 했다. 물론 나는 이것은 그 사람의 자기 합리화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이 그것을 마음 속에 품고 있었다는 것은 어쨌든 그 사람에게 큰 상처와 동시에 사회에 반감을 갖도록 만든 것이다. 그런 불행한 마음을 품게 씨앗을 준 사람이 학교 선생님이었다니. 누구보다도 우선적으로 상처가 있는 아이는 어루만져주고 올바른 쪽으로 이끌어줘야 할 선생님이었다니, 얼마나 선생님은 아이 하나하나를 대함에 있어서 말 한마디까지 신중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