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 헬프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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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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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헬프를 보고나서
지금도 인종차별에 관한 범죄가 일어나는 것을 뉴스를 통해 종종 볼 수 있지만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심했던 시대인 1963년의 인종차별에 관한 이야기를 ‘헬프’라는 영화를 통해 알 수 있다.
백인 가정집에 가정부로 일하는 에이블린은 다른 삶은 꿈꿀 수도 없이 엄마는 하녀였고 할머니는 가사노예였기 때문에 자신도 당연히 크면 가정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14세부터 가정부 일을 시작했고, 그동안 17명의 아이들을 돌보았다. 17명의 아이들은 백인엄마에게 길러지는 것이 아닌 흑인 가정부에게 돌봄을 받는 것이다. 부모의 손에 길러지지 못하는 아이는 에이블린을 진정한 엄마라고 생각했고, 그런 에이블린은 아이에게 항상 “넌 친절하고 똑똑하고 소중한 사람이야” 라고 말해줬다.
작가를 꿈꾸는 스키터가 머나 칼럼을 쓰기 위해 살림에 관한 조언을 요청하러 에이블린을 찾았다가 모두들 외면하는 문제, 즉 흑인 가정부의 보수문제, 아기 양육문제, 화장실 문제 등과 가정부 생활이 어떤지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책으로 써보고 싶다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한다. 스키터는 가정부의 입장에서 글을 써서 소외층의 입장을 대변하고자 하지만, 에이블린은 사촌은 투표소에 갔다고 누가 차에 불을 질렀다고 말하며 동의하면 주인과 백인들이 가만 안 둘지도 모른다고 한다.
스키터의 친구 중 힐리라는 백인은 인종 차별 대우가 가장 심하다. 유색인들에게는 이상한 병이 있어서 같이 쓰면 위험하다고 생각해 화장실과 식기를 따로 쓰며 가정부용 화장실을 집 밖에 만드는 것 뿐 아니라 ‘모든 백인 가정은 유색인 가정부용 화장실을 따로 둬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위해 가정위생법 발의안도 내놓았다.
힐리의 가정부 미니는 집안의 화장실에 앉았다고 해고를 당했다.
교회에 갔다가 스키터를 돕기로 마음을 바꾼 에이블린이 미니를 설득해 비밀리에 인터뷰를 진행한다. 그 후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가정부들이 인터뷰에 동참했고 ‘The help’라는 책이 발간된다.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졌고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던 흑인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스키터는 백인들의 비난을 받았지만 에이블린과 미니는 자유를 얻었고 당당함을 보여주며 이 영화는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