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과 사회를 바라보는 그의 시각
목차
Ⅰ. 서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는 누구인가
2. 작품속의 사회의 모습
Ⅱ. 본론
1. ‘타나토노트’의 분석
- 타나토노트의 어원
2. ‘나무’의 분석
3. ‘뇌’의 분석
Ⅲ. 결론
[참고문헌]
Ⅰ서론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는 누구인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프랑스 출신으로 17세가 되던 1978년 고교생 신문 「유포리Euphorie」창간하면서 문학에 발을 들여놓은 작가이다. 법학을 전공하였지만 과학에 많은 관심과 능력을 보여주었고, 실제 과학부 기자 당시 라는 기사를 써서 최고의 기자로도 이름을 떨쳤다. 1991년 지금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개미]라는 작품을 써내면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흔히 그에 대해 ‘문학과 과학을 일치시키려는 작가’ 로 평가 하고 있다. 그만큼 소설가인 동시에 과학자이며, 문장가인 동시에 실험가인 그는 그의 작품에서 과학에 대한 자신의 폭넓은 지식을 깔끔한 문체로 표현하고 있다. [뇌]라는 작품에서 인체 중 가장 밝혀진 부분이 적고 그래서 더욱 신비감을 자아내는 뇌의 기능에 대한 기묘한 사실에 소설적 흥미를 불어넣어 독자들이 좀 더 쉽게 ‘뇌’라는 장기를 알 수 있게 되었고, 그 외 다른 작품에서도 그의 과학적 사고력과 사회와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조국인 프랑스 보다 한국에서 더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실제 이를 의식한 그는 [개미혁명]에서 ‘지웅’이라는 한국인을 등장시켜 한국의 문화를 많이 등장시키기도 하였다. [나무]는 총 20개의 단편을 모은 작품으로서 그가 지닌 촌철살인의 번뜩임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집이다. 그의 여러 작품에서 드러난 인간세계에 대한 과학적이고 시적인 통찰이 [나무]에서 더욱 완숙해지고 유연해진 모습으로 나타난다.
작품속의 사회 모습
많은 문학작품들이 그러하지만 베르나르씨의 작품은 현 사회에 대한 비판과 미래모습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 스스로도 “나의 작품은 나의 만성불안증에서 비롯된다”고 할 만큼 그의 작품에서 일관된 부분은 현 사회는 힘들고, 지금의 사회가 지속된다면 미래는 매우 위험해 질것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세욱 역『나무』서울: 열린책들 2002, pp22~29.
에서 기계인간의 도래를 암시한 단편이 있고, 같은 작품 Ibid. pp78~90
에서 화학약품의 개발로 자신의 몸안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괴물아닌 괴물이 탄생할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즉 그의 작품세계에서의 사회는 대부분 미래에 대한 불안을 그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Ⅱ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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