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강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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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과학 강박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강박증은 어떤 병인가? -강박증의 사례와 현상-
너무 자주 씻는데 강박증인가바요!
저는 결벽증이 너무 심해서 옷에 뭐가 조금이라도 묻으면 곧바로 세탁기에 집어 넣어 버려요.
모가 묻지는 않았는지 반복적으로 계속확인하고 더러운건 손대지도 않을려고 해요. 손을 씻기 싫어서요.
옷에 대한 집착도 큰편이라 거리를 다닐때에도 사람들과 부딪히기 싫어해요.
엄마는 절 두들겨패고 싶다고 하세요. 그만큼 괴롭단 얘기겠죠.
하지만 누구보다 괴로운건 저예요. 이젠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옷이 더럽지도 않은데 더럽게 느껴지면 씻어야만 마음이 편해져요.
씻다보면 계속 씻게되서 피곤해 지쳐버리기 일쑤예요. 하루도 맘편하게 있지못해요.
병원에 가볼까 합니다. 더 이상 제 스스로 해결하기가 힘이 들어요.
죽으면 강박증이 없어진다죠? 정말 죽고 싶어요.
나 자신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어요.
아무도 날 괴롭히지 않는데 스스로 날 미치게 만들고 힘들어요.
강박증(강박 신경증)이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생각이나 행동에 반복적으로 괴로움을 당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할수록 불쾌 또는 불안해지는 심리장애이며, 일반적으로 청소년기나 초기 성인기에 시작하고 소아와 청소년 200명 중 1명 꼴로 발생한다. 환자는 괴로운 생각이나 행동이라도 안 할 수 없고 해야만 마음이 일시적으로 안정된다. 그러나 그 직후 다시 괴로운 생각이 떠오르거나 자신이 그 생각을 떠올린다. 또 그럴 때마다 환자는 불쾌하고 불안하며 심지어 공포까지 느낀다. 이 공포심의 경우 세부적인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심한 경우 성인 환자라도 두려움 때문에 속옷에 소변을 적실 정도이다. 사람이 하기 싫은 생각은 개인의 경험과 가치관에 따라 셀 수 없이 많다. 그래서 강박증의 예도 그렇게 아주 다양한데 앞의 사례의 경우에는 흔히 결벽증이라고 하는 증상으로 손을 수회, 수 십회 이상 과도하게 씻는 경우이다. 그밖에 외출을 할 때 문단속을 했는지 의심이 되어 괴로울 정도로 계속 확인하는 경우, 성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이나 생각에 괴로움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환자는 괴로운 생각에 계속 괴롭지만 그런 생각에 의한 불쾌와 불안을 없앨 행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마음이 안정된다. 그래서 환자가 아무리 괴로워도 증상 때문에 자살하는 경우는 드물다. 증상에 몰두하면 일시적으로 안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환자는 거의 우울증을 겪고 자신의 병으로 취업이나 진학 포기, 실직, 실연, 군인탈영 등 부가적인 고통도 겪는다 그래서 강박증 자체보다 그런 부가적인 여러 가지 피해, 분노, 우울 등으로 인해 자살할 위험이 있다. 그러나 강박증은 정신병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신경증, 대인공포증처럼 신경증의 일종으로써 자신의 상태가 잘못된 것을 안다. 즉. 그런 병에 대한 바른 인식(병식)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아무리 이상한 생각이나 행동을 해도 그 상태가 비합리적이거나 잘못된 상태를 충분히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박증환자는 언제 괴로운 생각이 떠올라 비합리적 불안을 겪을지 알 수 없고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 또 안전과는 전혀 관계없는 위험, 자해 등 자기를 해롭게 하는 증상도 적지 않으며, 미치지는 않으면서도 거의 미치는 상태로 가까이 가는 만큼의 고통을 겪게 된다. 그래서 ‘강박증 환자는 심하면 정신적으로 황폐화된다’ 는 말처럼 환자는 살아있어도 사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없게된다. 즉 “살아있는 죽음” 상태로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1. 강박증의 정의
강박장애(OCD)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생각이나 행동에 반복적으로 괴로움을 당하는 심리장애로써, 심각한 고통을 주는 반복적인 생각(강박사고)나 반복적인 행동(강박행동)이 특징이다.
강박사고(obsession)란 원치 않는 생각, 충동, 그리고 이미지들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것으로, 이런 생각들은 심한 불안이나 고통을 일으키게 된다. 대부분은 비현실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으며 강박사고는 단순히 현실적인 인생 문제에 대한 과도한 걱정이나 집착을 뜻하지는 않는다.
강박행동(compulsion)이란 반복적인 행동이나 의식(손 씻기, 물건 모으기, 정리정돈, 반복해서 어떤 것을 확인하는 것 등) 또는 정신활동(마음속으로 숫자를 세기, 특정 단어를 반복해서 말하기, 특정 대상을 피하기와 같은 것 등)들을 말합니다. 강박장애의 경우, 강박사고나 행동은 심각한 불안이나 고통을 일으키며, 소아청소년의 일상적인 활동, 학업 기능, 사회적 활동, 또는 대인관계를 방해하게 된다.
강박사고는 소아의 나이에 따라 다양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그 내용이 바뀌기도 한다. 강박장애를 가진 어린 아이들은 자신이나 가족에게 좋지 않은 일(예를 들어, 잠기지 않은 문이나 창문을 열고 침입자가 들어오는 것)이 일어날까봐 두려워하고 자신의 불안을 다스리기 위해 부모가 잠이든 후에 집안의 모든 문과 창문을 강박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그 아이는 잠겨진 것을 확인하고 다시 문단속을 하면서도 혹시 잠겨지지 않은 문과 창문이 있지 않을까 두려워하여 다시 확인하는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 좀더 나이가 든 강박장애 아동이나 십대들은 자신이 더러운 균, 에이즈, 또는 감염된 음식 때문에 병에 걸리지 않을까 두려워하기도 하며 이런 자신의 감정을 나름대로 극복하기 위해 특정한 "의식"(반복되는 행동이나 활동)을 만들어 낸다. 예를 들어 "내가 확인하기나 손씻기를 그만 둔다면 나쁜 일이 나에게 일어날 것만 같아 두려워, 그래서 쓸데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나는 멈출 수 없어."라는 등의 생각을 끊임없이 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이다.
어떤 연구결과 강박장애는 뇌의 질환이며 가족적인 경향이 있다고 한다. 물론, 이러한 경향이 가족 중에 누군가 강박장애를 가지면 자녀도 반드시 증상이 발생한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최근 연구 결과는 강박장애가 연쇄상 구균(streptococcus, 역자 註: 목의 염증 등을 일으키는 세균의 일종)의 감염 후에 발생하거나 더 악화되기도 한다고 보고하고 있으나 이전의 가족력이 없을 때에도 강박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
소아와 청소년은 자신의 강박장애에 대해 수치심을 느끼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자신들이 미친 것 아닌가 두려워합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효과적인 대화를 통해 자녀 스스로 문제에 대한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부모가 자녀를 적절하게 지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강박장애의 대부분은 정신치료(특히 인지-행동 치료)와 약물치료(예를 들어 선택적인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 SSRI)를 같이 시행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부모 상담과 부모교육도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 중요합니다. 강박장애가 연쇄상 구균 감염과 연관이 있는 경우에는 항생제 투여가 효과적이다.
2.강박증의 증상과 그 진단기준
강박증의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