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
Ⅰ. 서 론
Ⅱ. 로저스의 인간중심 접근
Ⅲ. 치료 동기 및 증상
1. 치료를 시작하면서
2. 증상
3. 치료방법
Ⅳ. 치료과정
Ⅴ. 치료후 한나(김 아중)의 생활
Ⅵ. 결 론
Ⅰ. 서론
로저스가 한 말 중에 신기한 역설은 내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 할 때 내가 변화한다는 것인데 나는 이번 리포트에 로저스의 눈으로 내가 배운 상담기법을 적용해 보려고 한다. 물론 완벽하게 로저스의 패턴으로 100% 완벽하게 해석할 수는 없겠지만 재미있게 분석해 보려고 한다. 내가 선정한 사람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주인공 강 한나(김 아중)인데 그녀는 169cm, 95kg. K-1이나 씨름판에 나가도 거뜬할 체격을 가진 한나는 그러나 한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은 여린 마음의 소유자 이다. 신이 그녀에게 허락한 유일한 선물인 천상의 목소리로 가수를 꿈꾸지만 미녀 가수 ‘아미’의 립싱크에 대신 노래를 불러주는 ‘얼굴 없는 가수’ 신세다. 생계를 위해 밤에는 ‘폰팅 알바’까지 뛰어야 한다.
쉴 틈 없이 혹사당하는 목. 그러나 정작 가장 괴로운 건 그녀의 마음이다. ‘아미’의 음반 프로듀서이며 자신의 음악성을 인정해준 유일한 사람 한상준(주진모 분)을 남몰래 사랑하게 된 것. 짝사랑에 몸달아하던 그녀, 드디어 꿈에 그리던 그의 생일파티에 초대받고 들뜬 마음으로 한껏 멋을 부리고 나타나는데 그런데 그날 밤 이후 거대한 그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이것은 그녀가 바로 성형수술을 했기 때문인데 멋지게 변신한 그녀를 마음을 초점으로 생각하고 이번 리포트를 쓸 생각인데 로저스는 자기(I, ME, MYSELF)를 흔히 ‘나’ 라는 것으로 간주했고 연속되는 체험으로부터 스스로 자기가 인식되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리포트의 주인공은 강한나라는 여자이고 내가 치료자의 입장에서서 때로는 그녀와 가상의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데 그럼 영화에서 나오는 그녀의 병을 분석해 보기로 한다.
Ⅱ. 로저스의 인간중심 접근
유기체, 즉 전체로서 개인은 모든 경험의 소재이다. 로저스는 유기체의 경험을 중시하였다. 로저스는 자아 혹은 자아개념을 조직화되고 일관된 지각의 패턴이라고 설명하였다. 로저스는 치료상담 회기를 기록하고, 자아를 대표하는 모든 단어들을 목록화함으로써 성격을 연구하였다. 비록 성격이론이 로저스의 상담 및 심리치료 경험으로부터 발전했을지라도, 그의 중심내용은 치료적 과정 그 자체에 근거한다. 로저스의 주요 관심은 성격의 변화가 일어나는 방법이다. 초기에 로저스는 치료시에 감정 반영의 기술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이러한 비지시적(nondirective) 접근에서는 내담자가 말하는 것에 대해 치료자의 활동과 지도가 최소화 된다. 비지시적 상담자가 종종 수동적이고 흥미가 없는 사람처럼 지각되기 때문에 로저스는 자산의 관심을 내담자 중심으로 바꾸었다. 궁극적으로 로저스는 치료에서의 중요한 변인이 치료적 환경이라고 믿었다. 만약 치료자들이 내담자에게 현상학적인 의미있는 방식으로 내담자와의 관계에서 세 가지 조건을 제공할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치료적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상담자가 내담자를 조력하기 위해 상담자가 갖추어야 항 세 가지 태도 혹은 특성은 일치성(congruence or genuineness),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unconditional positive regard) 그리고 공감적 이해(empathic understanding)이다.
Ⅲ. 치료 동기 및 증상
1.치료를 시작하면서
강 한나(김 아중)는 백마탄 왕자님을 만나기 위해 전신성형 수술을 하고 아름다운 섹시미녀로 인생을 바꾸는데 그렇게 하기 까지 결심하게 된 동기나 그 전에 여러 가지 아픔들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은 천사 보다 여리고 따뜻하지만 사회에서 그녀를 바라보는 인식은 단지 못생기고 뚱뚱하다는 사회적인 성편견 때문에 겪었을 갈등을 나는 치료해 주고 싶었다. ‘미녀는 괴로워’ 영화에서 그녀가 전문적인 심리 상담가와 상담을 나누는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내가 한번 치료자가 되보고 한나가 내담자가 되어서 분석한다면 더욱 흥미있게 과제를 수행할 수 있고 다른 시각으로 영화를 바라보고 도움이 될것 같아서 그녀의 문제와 불안 병을 치료해 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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