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동기
작가 소개 충청남도 논산군에서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1910년 또는 1914년에 태어났다는 설도 있어 생년을 특정할 수 없는 등 어린 시절과 문단 데뷔 무렵에 대한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다. 논산공립보통학교와 강경공립상업학교에 진학했으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 1932년 경에 조선연극사에 입단하면서 본격적인 작가 생활을 시작했는데, 이미 희곡을 습작하면서 실력을 쌓았기에 입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극단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1933년에는 조선연극사에서 만난 여배우 문예봉과 결혼했다. 문예봉과의 사이에서는 2남 2녀의 자녀를 두었다. 1936년 집필한 동양극장의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속칭 《홍도야 우지마라》)가 공전의 인기를 모으면서 당대 최고의 흥행 극작가로 떠올랐다. 1939년 극단 아랑에서 주로 활동하며 역사극 《김옥균》과 《동학당》등을 공연하는 등 총 80여 편 가량의 작품을 썼다. 신파극의 전형적인 소재인 가정 비극을 통속적인 방법으로 풀어내는 임선규의 작품은 자연스러운 일상적 대사와 기교적 구성, 관객을 울리는 처절함이 특색이며, 한국적 멜로드라마의 전형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들을 만큼 영향력이 컸다. 그의 연극은 지방 공연 때 몰려드는 관객 때문에 배우들이 묵을 숙소가 없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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