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쉰들러리스트 감상문
이영화는 맨마지막 빼고는 올 흑백이다. 처음에는 적응도 안되고 답답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적응이 되면서, 긴장감이랑 감동을 주는 장면이 나오니깐 완전몰입(完全沒入), 무아지경(無我地境)의 상태로 더 쉽게 빠져들었다.
이 영화는 다른 2차세계대전 영화들처럼 처음부터 전쟁을 보여주지도 않고, 암울했던 그시대의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는다. 사업을 하기위해(돈을 벌기위해) 여기저기서 로비를 하고, 사람들을 싼 값으로 구하고, 전문 회계사를 구하고, 공장 매입하고....처음에는 한 기업이 성공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라고 생각될정도로, 전쟁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의 그런 모습이 비춰진다. 아마도 쉰들러도 그당시에 그렇게 생각을 했을 것이다. 전쟁이 자기에게 줄수 있는 것은 돈이라는 생각, 그리고 어떻게하면 이 상황을 이용해 돈을 벌수 있을 것인가하는 그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전쟁에서 누가 어떻게죽고, 인간의 가치는 이런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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