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영화감상문]`쉰들러리스트`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스티븐 스필버그'...... 지구촌에서 이 사람의 이름을 모르는 이는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ET, 죠스.....그의 초창기 영화에서부터 쥬라기 공원까지 그는 헐리우드 아니 전 세계의 영화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감독이고, 지금의 SF영화를 발전시킨 교두보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 위대한 천재감독에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고 하는 데 그것은 바로 오스카상을 한 번도 타보지 못 한 것이라고 한다. 과거 '칼라퍼플'이라는 영화로 탈 뻔 한 일은 있었지만 탄 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 것이다. 그러던 그에게 이 영화는 생애 첫 오스카 상(제66회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감독상을 비롯 7개 부문 수상)을 안겨 주었고 흥행성만을 강조하는 감독에서 작품성까지 겸비한 몇 안 되는 명감독이라는 찬사를 듣게 해 준 작품이었다. 하지만 일부 평론가들은 스필버그가 너무 아카데미를 의식 한 것이 아니었나 라는 비판도 많았다. 이유가 어쨌든 이 영화는 1993년 긴 러닝 타임(약 185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 하였고, 주인공을 맡은 '리암 니슨'(우리가 본 '미션'에서도 나온 배우)은 후에 높은 개런티를 받고 영화를 찍는 유명스타가 되었다. 그리고 촬영 면 에서도 현실성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흑백 화면을 선택하였고, 입맛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평론가들도 아주 흡족해 하였다. 이 영화에 중간 중간 붉은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소녀를 삽입 한 것은,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유일하게 남아있는 인류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