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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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내가 선생님을 좋아했던 적이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진심으로 선생님을 좋아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아니, 좋아하기는커녕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에 대한 험담만을 늘어놓기 일쑤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선생님들이 우리의 입에 그렇게 오르내려야 할 정도로 나쁜 교사였던 것도 아니다. 우리는 무턱대고 ‘교사’라는 존재에 대해 거부감을 느꼈던 것 같다. 예비교사인 지금의 나에게 두려운 것은 나 자신이 그동안 ‘교사’라는 존재에 대해 느꼈던 거부감과 거리감을 나의 제자들이 내게서 똑같이 느끼게 되는 것이다.
교육대학에 오고 나서부터 느껴지던 이 막연한 두려움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훨씬 더 구체화되었다. 책의 앞장에 이 책을 읽은 한 교육대학의 학생이 ‘나는 이 책이 싫습니다’라고 했다는 글이 나온다. 지금 내 심정이 꼭 그러하다. 아직 2년의 교육과정이 더 남긴 했지만 이토록 짧은 공부로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