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나는 선생님이 좋아요’...책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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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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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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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원래 선생님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중 고등학교 시절의 기억 때문인 것 같다. 중학교 때는 고집이 센 성격(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노트 정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탓에 선생님께 맞기도 했었고, 고등 학교 때는 같이 놀면 성적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단짝 친구와 친하게 지내지 말라는 말을 들어야했다. 그러면서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 그때는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잘못 건들면 성가시고 귀찮은 존재(?)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잘 대해주는 선생님을 볼 때도 아이들 비위를 맞춰서 자신을 잘 따르게 하려는 것이라고 편견으로 선생님을 판단했었다.
그런 내가 선생님에 대한 편견과 오해 속에서 벗어나게 된 것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새로 부임한 선생님을 보게 되면서이다. 아무리 봐도 대학을 졸업하고 선생님이 된 지 2년도 넘지 않은 듯 했다. 그 선생님은 금요일 첫 수업을 담당하셨는데 거의 매번 늦었다. 또 늘 약간 부시시한 모습에 가끔은 술 냄새까지 나기도 했다. 또 수업 진도도 거의 나가지 않고 늘 우리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곤 했다. 아무튼 그런 행동과 사상 덕분에 교장 선생님께 불려가 여러 번 깨지기도 했었다. 그런데도 전혀 선생님은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