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를 읽고
나는 교직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새내기 시절 특별편입생을 뽑는 것을 반대하면서 교직의 전문성을 주장하였다. 그 때 난생 처음 거리로 나가 지나가는 시민들을 붙잡고 우리의 뜻을 알리고자 노력하였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흐른 지금... 투쟁이 끝나고 1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앞으로 나의 직업인 교직의 전문성을 살리고자 무슨 노력을 해왔는지 생각해 본다. 그리고 반성해 본다.
지난 주 초등과학교육Ⅱ 강의 때 교수님께서 나이가 많으신, 정년 퇴임을 앞두신 선생님과 신규로 임용된 파릇파릇한 선생님 중 내 아이의 담임 선생님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선생님을 선택할 것인지 물어보셨다. 그때 나는 솔직히 지금은 정년을 앞두신 선생님을 선택할 수 있을 거라 믿지만 막상 30대, 40대가 되어 부모의 입장이 되면 나도 젊으신 선생님을 선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젊으신 선생님을 택한다에 손을 들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의원에 갈 일이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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