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개념 또한 사회적 행동의 주체로서 기업이 가지게 되는 책임을 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기존의 이윤 극대화라는 목표 아래 고객과 주주들의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기만 하면 되었던 기업은 이제 기업의 평판이라는 새로운 기준에 의해 평가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평판은 기존 고객들과 주주들의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기만 해서는 부족하며 사회전체적인 기준에 입각하여 평가되어야 한다.
더욱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증가 되고 있다. 언론에 의한 보도의 증가와 평가들, 정부에서는 기업과의 파트너십의 인식으로 인한 역할의 기대, 새로이 떠오르는 시민사회의 영향력 증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욱 강조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2004 Cone Corporate Citizenship Study’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중 86퍼센트가 생산자가 선의를 갖고 있다면 사용하는 브랜드를 바꿀 것이라고 응답했다. 거꾸로 응답자의 90퍼센트는 특정 회사가 불법 또는 비윤리적인 행위와 연루되었음을 알게 될 경우 해당 기업의 제품을 멀리 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80퍼센트는 불건전한 행위를 하는 기업의 주식은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HP홈페이지 참고)
이를 통해서 기업은 이윤극대화라는 목표 아래 이루어졌던 좁은 활동 -본인이 생각하는 기존 기업의 활동- 에서 이제는 사회 전체적인 책임에 입각하여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정확한 개념은 무 엇인가?
기업의 사회공헌과 관련된 용어로는 Corporate Citizenship, Corporate Contribution, CCR, Community Involvement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포괄적으로는 CSR이 사용되기도 한다.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란 기업이 사회에 대해 가지는 책임을 말한다. 앞서 말했듯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더 나은 사회창조에 책임을 지고 있으며, 이를 마음속에(?) 담고 경영활동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영역으로는 다음과 같다.
① 경제적 책임 Economic Responsibility
― 기업의 사회경제적 역할과 관계하여 지게 되는 책임으로 투자자, 임직원, 소 비자에 대한 책임을 말한다.
② 문화적 책임 Cultural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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