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시각과 청각장애
시각장애는 일반적으로 ‘전도성 상실, 감각 신경적 상실, 혼합성 상실, 그리고 중추 청각 장애,의 4개 유형으로 분류된다. 상실의 정도는 진동수와 강도의 세기에 의해 분류되며, 맹·농장애를 가진 학생들은 시력과 청력의 상실을 보이지만 완전한 농아와 맹아의 상태를 보이는 경우는 비교적 드물다. 보통 학생들은 다양한 단계의 청력 상실과 시각장애를 보여준다.
나. 시각과 정신지체
정신지체 학생들은 사회, 인지, 의사소통, 그리고 신체 발달에 있어서 다양한 정도의 장애를 나타낸다. 이 학생들은 장애가 없는 동년배의 학생들과 비교하여 좀더 느린 속도로 학습한다. 또한 심각한 인지 장애를 보이는 학생들은 다른 환경으로 변화시키거나 바꾸는 기술에 있어서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종종 심각한 발달장애를 보이는 학생들은 부가적으로 운동, 언어, 시각, 혹은 청각장애를 가진다. 정신지체아에게는 선천성 망막 질환과 선천성 및 양측성 무안구증과 같은 안질환이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정신지체 학생이 시각장애를 수반하게 되어 시각·정신지체 학생이 되기도 한다.
다. 시각과 지체부자유 및 병허약
지체장애의 학생들은 손상 부위가 광범위하므로 장애를 일정하게 규정짓기 어렵다. 지체장애는 구조적, 신경적, 혹은 외적인 뇌 손상의 결과일 수 있다. 지체장애는 근육의 조정, 팔다리를 움직이는 기능, 그리고 뇌와 중추신경계의 신경학적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지체장애를 가진 많은 학생들은 심각한 발달지체나 학습지체를 보일 수도 있다. 병허약은 학생의 교육적 수행에 부적으로 영향을 주는 허약한 체력, 행동감이나 민첩성의 결여로, 이외의 심장병, 결핵, 류마티스, 신장염, 천식, 혈우병, 간질, 납중독 백혈병, 당뇨병 등과 같은 만성적 또는 급성 질환이 포함된다.
라. 시각과 정서장애
시각장애와 함께 중복장애를 갖는 학생들은 즉각적인 환경에 대한 조절 능력의 결여로 잠재된 언어의 과다한 분출, 울화, 자폐적 성향의 행동, 자해 행동 또는 극도로 움츠러들거나 소극적인 행동을 하기 쉽다. 이러한 학생들은 모든 것을 시각적으로 다룰 수 없는 상황에서 청각적, 또는 촉각적신호를 다른 사람들이 제고해 주지 않는다면, 무엇을 예상해야할지, 누구와 상호작용을 해야 할지 생각하지 못한다. 행동장애와 심한 정서장애는 학생들이 보이는 행동의 빈도나 강도, 혹은 행동들 자체에 의해 측정되어간다.
마. 시각과 언어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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