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이야기 수업 선택한 덕목 배려

 1  도덕 이야기 수업 선택한 덕목 배려-1
 2  도덕 이야기 수업 선택한 덕목 배려-2
 3  도덕 이야기 수업 선택한 덕목 배려-3
 4  도덕 이야기 수업 선택한 덕목 배려-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도덕 이야기 수업 선택한 덕목 배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점차 복잡해지고 경쟁화되는 우리 사회의 변화에 따라, 사람들 역시 개인화 되고 있다. 자신의 앞일도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상대방을 배려하기란 점점 힘들어 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배려란 우리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꼭 필요한 덕목임에는 틀림없다. 요즘 같은 시대에 배려가 더욱 중요시 되어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실생활에서 우리는 ‘배려’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우리가 배려를 제대로 알고 행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품을 필요가 있다. 상대방을 위하는 배려의 마음이 자칫 동정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진정한 배려가 무엇인지 한번쯤은 고민해 봐야 하며, 학생들에게도 역시 필요한 활동이다.
가치 덕목이란 한마디로 정의내릴 수 없는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에, 이것을 이론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상황 속에서 가르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배려가 무엇인지 학생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우동 한 그릇이라는 이야기를 선택했다. 이 책은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독서로 꼽힌다. 이 이야기를 통해 배려란 나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에서 넘어서서, 진정으로 상대방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대상학년 : 6학년
3. 이야기
해마다 섣달 그믐날이 되면 우동집으로서는 일 년 중 가장 바쁠 때이다. 북해정(北海亭)도 이날만은 아침부터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보통 때는 밤12시쯤이 되어도 거리가 번잡한데 이날만큼은 밤이 깊어질수록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10시가 넘자 북해정의 손님도 뜸해졌다.
원래 사람은 좋지만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는 주인이 그러다 보니 단골손님에게 주인보다 더 인기가 좋은 그의 아내는 분주했던 그 날의 답례로 임시 종업원에게 특별 상여금과 선물 꾸러미를 주어서 그들을 막 돌려보낸 참이었다.
마지막 손님이 가게를 막 나가고 나서, 이제 슬슬 문 앞의 옥호(屋號)막을 거둘까 하고 있던 참에, 출입문이 드르륵 하고 열리더니 두 명의 아이를 데리고 한 여자가 들어왔다.
여섯 살과 열 살 정도의 사내아이들은 새로 사 입은 듯 한 트레이닝 차림이고, 여자는 계절이 지난 체크무늬의 반코트를 입고 있었다.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