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통한 덕목 교육 배려
자료 선택 및 내용 분석
이 내용은 내가 좋아하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에서 발췌했다. 평소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사례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내용은 자신들은 눈을 못 봐서 불빛이 필요 없는데 이웃을 위해 외등을 매일 켜주는 시각 장애인 부부와 시각 장애인 부부를 위해서 미끄러울 까봐 연탄재를 뿌려주는 손수레 아저씨의 이야기다.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자신들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남을 위해 봉사하는 배려의 마음인 것이다. 배려하는 마음은 누가 시킨다고 해서 생기는 것도 아니고 가슴 속에 뜨거운 곳으로부터 저절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이들이 무언가를 원하고 했던 것도 더더욱 아닐 것이다. 그저 장애인 부부는 사람들이 좁고 어두운 골목에서 다치는 것을 걱정해서 했고, 손수레 아저씨 또한 앞 못 보는 시각 장애인 부부가 혹시나 눈길에 미끄러지기라도 할까봐 이렇게 하게 되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배려란 바로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 그 자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례 제시
사랑의 가로등
서울 변두리, 키 작은 집들이 옥닥복닥 모여 있는 마을에 밤이 왔습니다.
골목들이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고 얼마나 어두운지 해만 지면 그 미로에선 크고 작은 사고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런데 그 한 모퉁이, 바람이 불면 금방이라도 쓰러 질 듯한 집 앞에 언제나 환한 외등이 켜져 있었습니다.
그 집엔 앞을 못 보는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에 불을 켜고 서로의 눈이 돼 주는 아내 그리고 남편, 그들에게 불빛은 있으나마나한 존재지만 매일 저녁 해가 지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외등을 켜는 것 입니다.
방안에서 쉬고 있다가도 아내는 남편에게 한 가지 확인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당신, 외등 켰죠?"
TV동화 행복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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