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육 연습 언어교육원 한국어 수업 참관
2학기 시작하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대학수업을 대학 강의실에 처음 들어 왔습니다. 그때도 자기 자신이 믿고 열심히 하면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러지 않습니다. 저는 이번 학기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 한국말을 잘못하니까 교수님의 말씀 이해 못하는 경우도 많고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주변 친구들은 다 잘하는데 저만 못한다는 고민에 속상했습니다. 전에 가 뭔지도 모르는 저는 직접 만들어 해봤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기대하는 결과를 못 받았고 자기의 노력이 다 물거품이 되었다는 느낌을 들었습니다. " 자기한테 웃겨 만들었고 다른 친구도 저를 웃겨 보인다 이거죠! "그러게 생각했습니다. 원래는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데 그때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같이 강의 듣는 친구들은 다들 저보다 한국에 오래 있고 전공 수업을 많이 들어서 경험도 많이 쌓였을 것입니다. 같이 온 친구들은 지금까지 언어교육원에서 다니고 있고 매일 아르바이트만 해서 공부 못하는 친구들보다 제가 훨씬 잘했습니다. 그러게 생각하면서 자기한테 괜찮다고, 한국에 온지 얼마 안돼서 그럴 수 있습니다. 나중에 더 잘 할 수 있다고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그렇게 스스로 자신을 위안해봤습니다.
이번 학기에 많이 힘들었지만 교수님과 함께한 한국어교육연습, 한국어문화교육론, 한국어발음교육연습 이3강의를 즐겁게 보냈고 많은 공부를 했었고 보다 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반 학기에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정말 잘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닭의 머리가 될지언정 봉황의 꼬리는 되지 않는다. "이런 속담이 있는데요. 저가 지금 봉황의 꼬리이지만 나중엔 봉황의 머리가 될 수 있을 거라 자심을 이제 가져 보겠습니다.
이번 학기에 많이 못했는데 이해 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2008 한국어 교육연습 보고서
1. 언어교육원 한국어 수업 참관
참관 일자 : 2008.10.27-28 (월요일: 초급1 -화요일: 중급1) 9:00 a.m - 12:00 p.m
10월27일-28일 언어교육관에서 초급1반과 중급1반 참관했습니다. 지난학기까지 언어교육관에서 공부했었던 저는 다시 언어교육관에 들어갔기에 자신이 참관자의 느낌 보다는 수업 듣는 학생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그리고 수강하는 선생님 두 분은 저한테 가르치는 점이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수강하는 방법과 방식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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