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이문열-사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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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이문열-사람의 아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람의 아들(이문열,民音社)을 읽고


이 소설을 읽으면서, 이문열이 두려워졌다. 소설 속에 한참 빠져들다가, 이 소설의 작가 이문열이 생각이 나면, 한참동안 감탄을 하다가 다시 책을 읽곤 했다. 아하스페르츠는 정말 위대한 사람 같았는데, 그는 단지 민요섭의 창작물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 아하스페르츠를 만들어내고, 새로운 신까지 만들어내는 바로 이 민요섭이, 단지 이문열 소설의 등장인물에 불과하다는 것, 그러니까 민요섭의 모든 생각이 이문열의 생각 속에서 나온 것일 뿐이라는 것은, 이문열에게 두려움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정말 성경을 꿰뚫고 있으며, 수많은 신화들을 완벽히 꿰뚫고 있다. 여러 가지 신에 대한 관념들을 완벽히 분석해내고 있다.
(1)신의 완전성과 악의 존재에 대한 자신의 견해
나는 기독교인이다. 믿음이 강하다. 따라서 신의 완전성은 당연히 믿는다. 그리고 악의 존재는, 눈에 보이니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완벽한 신은 악과 공존한다. 초신자와 몇 번 이야기를 해보면서, 이 문제에 대해 나도 많이 생각해 보았다.
‘사람의 아들’에서의 결론은, “선과 악 모두를 아우르는 존재가 진정한 창조자이며, 기독교는 그 중 선에 대한 부분이 다른 부분을 억누르며 나타난 형태이다.”라는 것이다. 즉, 원래는 선과 악이 모두 존재하는 것이며, 모두 존재하는 자체가 완벽한 신이며, 선만을 절대화시키는 것은 완벽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악’은 더 이상 ‘악’이 아니다. 그것은 ‘욕구’나 ‘본능’정도로 미화시킬 수 있는 어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