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이승원의 학교의 탄생 서평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람들의 기억 속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 가장 돌아가고 싶은 시간은 언제일까? 그 답은 ‘학창 시절’이 아닐까 생각한다.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은 “학교 다닐 때가 좋은 거야.” 라는 말을 자주 한다. 하지만 학생들은 이 말에 쉽게 동의하지 못한다. 끼니를 거르고 학교를 가야 하는 것은 일상다반사이고, 방과 후 과외와 학원에 치이다 보면 ‘좋은 학창시절’은 즐겨볼 겨를도 없이 지나가 버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왜 영어와 수학에 열을 올리며 그 많은 시간을 투자 하는 것일까? 교육정책이 바뀔 때 마다 질타를 받는 사교육 열풍은 왜 발생한 것인가? 100여 년 전의 『학교의 탄생』을 보고 우리의 지금 모습을 찾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