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기행문
내가 생각 하는 일본이란 나라는 깨끗 나라라는 이미지를 가득 가지고 있었다. 생각 했던 것 과 같이 일본은 정말 깨끗했다. 휴지하나가 없을 만큼.....우리나라도 저래야 되는데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일본으로 가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는 게 힘들었고, 비행기를 타기 위해 탑승수속 밟는 것도 힘들었지만 ,일본에 오니깐 심장이 두근두근 대는 것 같았다.
한국 을 떠나 온 지 몇 시간도 되지 않아서 난 대한민국이 너무 그리웠다.
우리는 가노야시에 있는 한 중학교 에 갔다. 그곳은 방학 이라고 하기엔 학생들이
엄청 많이 있었다. 야구부 학생들, 관현악부 학생들 등 더울 텐 데 매일 나와 클럽 활동을 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관현악부의 연주를 들었다. 정말 멋있었다. 음...마치 음악시간에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자료 곡 같았다. 일본에 간 우리학교 학생들은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와~"
관현악부의 연주를 보고선 학교 구경을 했다. 시골학교치고는 학교가 좋은 것 같았다.
중학교 구경을 다하고 우린 대면식 을 하기 위해 대면식장소로 떠났다.
난 원래 주란이의 짝 이었는데 아쉽게도 우리 둘 은 짝이 되지 못했다.
그땐 정말 울고만 싶었다. ㅠ처음 오는 나라에 처음 보는 사람의 집에 나 혼자 가야만 한다니.. 앞길이 막막했다... 내가 가야할 홈스테이 가족들을 만나고, 일본에 온 우리학교 학생들은 모두 각자의집 으로 떠났다. 처음이라서 우린 어색했다. 하지만 그 가족들은 모두 나에게 잘해주고 나를 신기해하였다. 내가 뭐가 그렇게 신기 한건 지...........홈스테이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하고 집에 와서 난 샤워를 하고 내가 앞으로 3일 동안 함께해야할 はなう와 함께 영어와 일본어를 섞어 가며 열심히 이야기 했다.
다음날 はなう는 골프를 치러가고 난 はなう언니와 함께 오전엔 시간을 보냈다. 우리는 점심 을 먹으러갔다. 난 그곳에서 우리 선생님들을 보았다. 그땐 정말 반가워서 눈물이 다 나올 지경 이었다. 그토록 한국어 쓰는 사람 이 그리웠다니... 선생님들은 모두 날 보시면서 웃으셨다. 선생님들을 뵈니깐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오후엔 드디어 우리가 한국에서 오랜 시간 준비한 풍물 과 민요 그리고 화관무, 리코더를 공연하게 된다. 생각 했던 것 보다는 설레지 않았다. 그래도 틀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인들의 무대가 끝나고 드디어 우리 차례! 으악!!! 틀리면 안 되는데!! 연습 했던 만큼 우리는 다행히 별 탈 없이 1마당을 끝냈다.
그 다음은 민요를 했다. 민요를 하는 언니 와 친구 들은 긴장 을 했던 탓일까ㅠ 순서를 까먹었나보다. 그래도 학교에서 연습 했던 것 보단 목소리도크고 좋았다. 민요가 끝나고 설장구 의 순서 설장구 는 언제 봐 도 멋있는 것 같다. 설장구가 끝나고 화관무!!!! 모두 다 멋있지만 그중에서도 서희언니는 혼자서 빙글빙글 돌때가 정말 멋있다!!! 어지럽지 않을까?........ 그리고 마지막에서 두 번째 인 리코더!! 풍물 모자 때문에 오래 서 있는 게 힘들었다.... ㅠ 머리도 아프고 귀도 아프고 투정을 부렸다가 선생님께 혼났다ㅠ 리코더 연습 할 때 많이 틀려서 무대에서도 틀리면 어쩌나했는데 다행이 나는 한번 도 안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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