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 원 세대 독후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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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88만 원 세대 독후감5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88만원세대’란 책을 처음 알게 된것은 2008년 12월 기말고사 직후, 경제관련 잡지에서 추천도서로 설정되어 있어 학교도서관에서 찾았지만 4권의 책은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었다. 물론 예약은 많이 있었다. ‘88만원세대’란 책이 인기가 많아서 인지 아니면 그 당시 국내뿐 아니라 국제사회가 가지고 있던 물집이 터진 고통으로 인해 학생들은 위기감에 빠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이 책을 읽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정작 나 자신은 책 앞표지의 말처럼 내손에는 토익책이 있었을 뿐 짱돌은 없었고 바리케이드도 치지 못 한 것 같다.
앞표지의 정장 입은 한 남자의 모습을 보고 3가지의 상황을 생각할 수 있었다. 하나는 직장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꼭두각시처럼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모습을 생각 할 수 있다. 직장에서의 상사가 지시하는 업무에 따라 태엽이 달린 인형처럼 수동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직장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퇴직을 당한 채 고개를 숙이고 쓸쓸히 어디론가 가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생각 할 수 있는 것은 현 대학생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취업관문에서의 시래와 좌절의 쓴맛을 보고 난 후의 모습을 생각 할 수 있다.
앞서 말한 3가지의 모습은 현재의 시점에서부터 10년, 20년이 아닌 직장을 떠나기 전까지의 나의 모습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여기서 의문점 한 가지가 떠오른다. “우석훈 경제학자는 왜 우울한 표지와 절망적인 글을 썼는가?” 이다. 나는 이런 어려운 시대에 20대 뿐만 아니라 30,40대가 모두 반성해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 했다.
‘88만원세대’는 지금 현실에서 겪는 좌절하는 이유와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것 들이 있다. 어쩌면 현실은 이 책에서 말하는 것 보다 더 암담한 상황이다.
예전에 ‘인생은 빛과 그림자와 같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이 말은 지금 현실은 그림자처럼 어둡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림자의 반대편에는 빛이 있다. 즉, 어두운 현실이 당장 우리 삶에 직면해 있지만 영원히 어두울 수 없다.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싶은 것은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는 빛과 같은 삶이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한번 이런 어두운 현실에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오직 남들이 하기 때문에 나도 하는 학점이나 토익, 자격증의 스펙 쌓기 식 준비는 나를 점점 ‘88만원세대’나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88만원세대’의 현실에서 벗어날 방법은 스스로가 노력하고 극복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현 20대는 태어나서부터 부모님의 치마폭 밑에서 지내왔다. 물론 여러 세대의 사람들은 그렇게 자라 왔겠지만 특히 지금은 예전보다는 더욱 그렇다는 것이다. 자기주장 한번 제대로 내세울 수 없는 10대나 20대, 어쩌면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글을 적는 나는 내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부끄러울 따름이다. 그것도 아주 많이...
머릿속으로는 생각하고 어떤 것이 문제인지도 알면서 정작 현실에서는 능동적으로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야 조금 알것 같다. 무엇을 위한 길이 옳은 것인가를...
지금부터라도 수동적인 삶이 아닌 능동적인 삶으로 위를 극복해나가야겠다. 현재 20대는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주역들이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열심히 노력하는 자에게는 빛이 찾아온다.
맞막으로 나 자신 뿐만 아니라 20대 모두가 짱돌을 들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