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國慶節)을 맞이해서 가흥(嘉興)에 함께 온 관동대 중국학과 학생 일동은 처음으로 중국 여행을 갔다. 이 여행은 처음으로 간 특별한 여행 이었다. 9월 29일 첫 번째 여행을 가게 되었다. 중국은 땅 덩어리도 넓고 가흥은 지리적으로 여행 다닐 곳도 많고 해서 어디로 갈지 궁금했다. 가기 전 에 어디로 갈 것이다. 어디로 갈 것이다. 이야기는 많았지만, 정작 어디로 갈지는 몰랐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다른 지역 이야기도 많이 했다. 일주일이 넘는 국경절이라 2박 3일로 여행을 갔다. 여행 가기 전날 밤에는 여행가서 입을 옷과 세면도구를 챙기면서 들뜬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다. 밤에 잠이 들지 않아서 ,밤을 새기도 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씻고, 들뜬 마음으로 정문으로 갔다.
정문에는 버스 한 대가 서 있었고, 그 버스에는 버스기사 아저씨와 그리고 가이드가 있었다. 우리는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하게 되어 있었다. 그래서 버스와 가이드가 있었다.
버스를 타고 인원을 세고 출발 했다. 처음으로 가이드의 인사로 우리의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가이드는 여행계획, 우리가 2박 3일 동안 어느 곳을 갈지 설명해 주었다.
한국어를 할 줄 모르는 가이드 여서, 우리는 듣는 것 반 맞추는 거 반 식으로 들었다.
3일 동안의 일정은 이랬다. 첫 번째 날은 남경(南京) 이라는 곳에 가고, 두 번째 날은 우시 세 번째 날은 소주에 가는 것이었다. 특히 소주라는 곳은 우리가 배우는 책에도 나왔던 곳 이 다. 그래서 더 더욱 기대되었다. 소주를 가고 싶었던 터라, 빨리 마지막 날이 돼서 소주(蘇州)에 빨리 가고 싶은 마음 뿐 이었다. 서서히 버스가 출발하고, 가이드는 말을 더 이어 나갔다. 남경은 가흥에서 조금 먼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2시간 반 정도를 가야 했다.
버스 안 에서는 처음으로 남경의 식당을 간다고 하였다. 그리고 각 지역들의 음식 특징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다. 남경 (南京)은 음식이 대체적으로 단맛이 강하다고 했다.
단맛의 음식을 좋아하는 나는 가흥 (嘉興)의 식당과 어떤 점 이 다른지 궁금해 졌다. 버스를 오랫동안 타고 난 뒤 비로소 식당에 도착 했다. 식당은 꽤 넓었다. 그리고 종업원이 많았으며, 가자마자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다.
남경(南京) 의 음식은 어떨까 하는 궁금한 마음에 하나둘씩 나오는 음식에 대해 기대감이 커져갔다.
이것이 남경(南京)에 음식 이었다. 처음 맛보는 남경의 음식이기에 디지털 카메라에 사진을 찍었다. 언제 또 갈지 모르는 남경의 음식을 사진 속에 담고 싶었다. 가이드의 말대로 단맛의 조금은 느껴졌다. 하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는 중국음식에 조금 밖에 먹지 못했다. 중국 식당의 특이한 점을 발견했다. 중국 식당 들은 사람들이 많이 올 경우에는 밥을 큰 접시에다가 가득 담아주곤 했다. 쌀은 한국보다 찰지지 못하고 뚝뚝 떨어지는 그런 쌀들 이었다. 중국에 와서 한국의 농부들이 얼마나 노력과 정성을 들이면서 농사를 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식당을 나와서 , 식당 앞에 과일을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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