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항주+소주+상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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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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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0월 16일 우리는 중국에서의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오후 4시 30분 江大에서 떠났다. 우선 기차를 타고 이동을 해야 했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기차역이 있는 武까지 이동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그동안 그나마 가까운 큰 도시인 武도 가 본적이 없는데 다른 곳부터 가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武도 굉장히 큰 도시라고 들었는데 기회가 되면 조만간 다시 가보도록 해야겠다. 기차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했기 때문에 저녁을 먹고 밤에 기차역에 도착했다. 기차역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역시 중국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무슨 명절이거나 국경절도 아닌 날이었지만 기차를 타기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은 그 큰 기차역 대기실을 거의 채우고 있었다. 순간 중국은 큰 나라니까 이동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밤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기차 안에서 자는 것이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으로 침대가 안에 있는 기차를 타보는 경험이라 조금 들떠있었다. 우리는 硬티켓을 끊어서 갔다. 총 3층으로 되어있었는데 1층만 높이가 허리를 펴고 앉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고 2층, 3층은 앉아서 허리를 펴지 못할 정도로 낮았고 오직 누워야지만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었다. 그래서 1층은 기차표 요금이 좀 더 비싸다고 했다. 3층은 좀 아니었지만 2층까지는 괜찮았다. 기차를 타고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승객들의 수면을 위해 불이 꺼졌다. 뭔가 중국이라는 생각 때문에 잠을 자는 곳도 좀 깨끗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보다 깨끗했다. 자고 일어나 새벽6시 30분쯤 목적지인 杭州에 도착했다. 만약 혼자 여행을 하게 되었을 때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제시간에 일어나지 못해서 목적지인 역에 내리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전에 했었는데 타보니 표를 바꾸기 위해서 승무원이 목적지에 도착하기 어느 정도 전에 와서 깨워주는 것 같았다. 杭州에 도착해 바로 아침을 먹고 관광을 시작했다. 기차에서 잘 때는 한국에 없는 침대칸기차를 타고 잔다는 생각에 뭔가 기분이 좀 들뜨기도 하고 좋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옷도 못 갈아입고 그대로 자고 일어난 상태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관광을 하니까 좀 불편한 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