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남경 무석 소주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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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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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中國에는 4대 명절이 있다. 元旦, 春節, 5월1일 勞動節, 10월1일國慶節 이 바로 中國의 4대 명절이다. 그 중에서도 우리 중국학과 학생들은 처음 중국에 와서 4대 명절인 國慶節을 맞이하여 학과에서 지정해 준 國慶節에 여행을 가기로 했다. 中國의 國慶節은 1949年10月1日,新中國(中華人民共和國)의 成立 紀念日이며, 보통 일주일 정도 쉰다. 원래는 중국의 國慶節 법정 휴일은 10월1일에서 10월 3일 이지만 주말 10월 4일(토), 5일(일) 그리고 9월 29일, 30일을 國慶節에 포함시키고 주말을 앞당겨서 쉬는 대신, 9월27일(토), 28일(일)에 미리 대체 근무를 하고 학교에서는 반드시 정상 수업을 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도 중국인들과 마찬가지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월요일 , 화요일의 정상 수업을 하였다. 중국인들은 집이 워낙 멀기 (자주 만나는 친구한테 물어본 결과 嘉興大學과 집의 거리는 기차로 15시간 걸린다고 하였다.) 때문에 이런 식으로 주말을 앞당겨서 國慶節에 포함시킨뒤 일주일정도 휴일을 갖는다고 하였다. 國慶節뿐만 아니라 중국의 4대 명절은 모두 그렇게 한다고 하였다. 듣고 보니 중국은 땅이 워낙 커서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일정은 國慶節중 휴일의 시작인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2박 3일간의 여행이고 목적지는 南京 , 無錫 , 蘇州 이렇게 세 군데를 하루에 한군데씩 여행 한 뒤 다시 돌아오는 것이었다. 나는 韓國에 있을 때 中國에 오면 볼 것이 많다고 들었었는데 정작 중국에 와서는 상해 밖에 가보지 못해서 중국이나 한국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요번 여행은 처음으로 중국을 제대로 보는 구나라고 생각 하고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출발 전에 무척 설레고 기대가 되었다. 출발 당일 아침 嘉興大學 정문으로 7시 반까지 모여야 하기 때문에 형 과 나는 7시에 먼저 나가서 기다린 뒤 버스의 창가 쪽 자리에 앉았다. 내가 먼저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다른 우리학교 학생들도 전부 버스에 올라타고 우리와 함께 여행할 가이드도 같이 탔다. 버스 출발과 함께 가이드는 우리가 앞으로 여행하게 될 목적지와 2박3일 동안의 계획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다. 첫 째날 南京 둘 째날 無錫 그리고 마지막 蘇州를 차례대로 구경 후 다시 嘉興에 돌아올 계획이며, 지금 현재 가고 있는 곳은 南京으로써 嘉興에서부터 약 4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했다. 예전에 나와 친하게 지내고 있는 중국 친구에게 南京과 無錫 그리고 蘇州는 어디에 있는 거고 여기서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친구가 분명 가깝다고 했었는데. 4시간 걸린다는 소리 듣고 깜짝 놀랐지만 중국 같은 경우는 땅이 워낙 넓어서 기차를 20시간도 탄다는 것과 예전에 上海에서 嘉興으로 돌아올 때 上海南站 에서 보았던 침실이 있는 기차 칸을 보았던 것을 감안할 때 4시간이면 가깝다는 소리가 나올 만하구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버스로 4시간을 달려 제일 처음에 도착한 곳은 南京의 中山陵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