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로미오와 줄리엣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세계명작으로 꼽히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고 내 스스로 여러 가지 생각속에 빠지게 되었다. 삶에 대한 이해 고찰 그리고 순수한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작품을 보고 단지 두남녀의 사랑이야기가 아닌 인생이라는 기다란 마라톤에서 사랑이란 과연 얼마만큼의 km를 차지하는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인생을 42.195km라고 치면 사랑은 중간 중간 없어서는 안되는 음료대와 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꽃과도 같은 사랑을 보여주는 영화는 2시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수 있는 시간동안 두 남녀의 어떻게 보면 매우 자극적이고 즉흥적인 사랑을 나타낸다고 할 수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사실 이들의 사랑은 단지 불장난일뿐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고 영화가 끝나고 로미오와 줄리엣이 마지막 무덤안에서 숨을 거두는 장면을 보고 철없는 10대의 방황과도 같은 사랑을 보았다. 하지만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높게 평가하는 것을 보면 그들의 사랑이 일시적이고 즉흥적인 사랑만은 아닐것이다. 어찌보면 세계에서 가장유명한 소설인 로미오와 줄리엣은 수많은 연극,공연 ,영화 등으로 번역되고 이해되고 더욱 더 깊게 만들어 지고있는 것같다. 영화를 보는 내내 원작의 내용이 현대의 사고와 사상엔 조금 맞지 않는 다는 생각도 하게 됐지만 영상미라든지 영화에 등장하는 그 시대의 사상이나 복장, 의식, 하는 생각 등을 알수 있게 되어 영화를 보는 내내 좋은 간접경험을 한 것같아 좋았다. 사실 솔찍히 말하면 영화를 보는 내내 인정할 것도 있었지만 안좋게 볼수도 있는 것도 만다고 생각했다..등장인물들의 화려한 문체와 내용 그리고 자극적이고 흥미를 유발할수있는 미장센이라든지를 느낄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작품이라는 사실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하지만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두 주인공은 14살의 어린나이로 지금의 중학생들과같이 아직 성숙하지 못한 어린아이들의 방황과도 같은 무지의 사랑이라 생각한다. 이런 사랑이 과연 아름답고 이처럼 떠받들여 지고 좋은 점 만을 이야기 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사실 영화를 보는 내내 조금 불편했다. 그런 순간적인 사랑이 과연 사랑일까? 단지 로미오의 성적충동과 사춘기 소년소녀들의 발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없었다. 영화에서 로미오는 사춘기 소년의 억제할수 없는 성욕을 감추고 줄리엣을 보고 달려드는 강아지 같았다. 솔찍한 감상평을 써야하니 내가 생각한대로 쓰겠다. 로미오는 요즘 시대의 청소년들처럼 자신의 성욕을 풀기위해 상대를 탐하고 그것이 사랑이라 믿는 어리석은 10대의 모습인 것 같다. 남녀간의 사랑이 종류가 다양하고 많다면 어쩌면 이들의 사랑은 4분30초만에 끓여서 먹을 수있는 라면같은 사랑이라 생각한다. 인스턴트 사랑 쉽게 빠지고 쉽게 지고 마는 사랑이라 생각한다. 물론 이런 짧은 사랑이야기도 사랑일수도 있고 진정으로 상대를 원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고 사랑일수 도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충분히 배여나오는 상태에서 상대방을진정으로 생각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인것 같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고 느낀 점은 현대인들의 즉흥적인 사랑의 감정과도 같은 사랑을 하고 있는 저 10대 소년소녀들에게 짦은 사랑일 수록 깊고 오래가기 힘들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