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 인공유산 여성건강 인공유산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이후부터는 연간 150만건 이상이 인공유산을 실행하고 있다. 소위 우리나라는 인공유산을 많이 하는 나라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인공유산이 많이 시행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며, 시술 후의 부작용에 대해서 조사하고, 앞으로 인공유산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에 따른 바람직한 방향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인공유산의 정의
낙태 또는 인공임신중절이란 산모의 자궁 밖에서는 단독으로 살 수 없는 태아를 인공적인 수단으로 임신을 종결시키는 것을 말한다. 인공임신중절에는 치료적 인공유산이 있고, 임의의 인공유산이 있다.
임의의 인공유산은 의학적인 아무런 이유 없이 자의적으로 행해지는 유산을 지칭한다. 그리고 치료적 인공유산이란 임신의 지속이 산모의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거나 태아가 신체적인 결함이 있다는 의학적인 판단에 따라 시행되는 유산을 말하며 치료적 인공유산은 다시 직접치료 유산과 간접치료 유산으로 나누어진다. 태아에게 직접적인 시술을 행함으로써 태아의 죽음을 의도하는 유산을 직접치료 유산이라고 하며, 간접치료 유산이란 산모에게 시술을 행함으로써 태아의 죽음을 의도하지는 않는 유산을 말한다.
2. 우리나라의 현황
우리나라는 하루 200건 이상 낙태를 집행하고 있으며 특히 여아낙태를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훗날 동성연애, 에이즈, 자살, 노동력 부족, 성폭행 등의 사회문제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낙태 반대운동 시민단체에서는 오늘날, 우리나라의 낙태율에 대해서 연간 150만 건에서 200만 건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그 수치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태어난 여성의 팔자가 드세다는 1990년 ‘말띠 해’에는 전체 남녀 출산 성 비율이 116.9명 남아 당 여아 100명꼴로 다른 해에 비해 여아낙태가 더 심각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학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날로 다양해지는 인공피임약이나 기구가 등장하여 무책임한 낙태를 유발시키고 있는데, 인공유산은 하나의 인간이라는 생명을 죽이는 범죄일 뿐만 아니라, 임신부의 건강에도 매우 위험한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성의 권리를 토론하는 동안 귀중한 생명들은 죽어가고 있으며 낙태로 인해서 여성의 권리가 신장되기 보다는 여성을 제거하고 학대하며 죽이는 가혹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공유산의 원인
ㆍ남아 선호사상: 태아의 성감별을 통해서 여아일 경우 낙태를 행한다.
ㆍ무책임한 혼전 성관계: 가장 흔한 경우로 청소년들의 무지한 성의식과 속칭 바캉스 베이비 등의 순간의 분위기에 도취되어 혼전 성관계를 맺는 경우 주로 낙태를 행한다.
ㆍ성폭행이나 강간 등에 의한 원치 않는 임신: 성폭행이나 강간 등에 의해서 임신을 하게 되는 경우 낙태를 행한다.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