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와 청소년 나의 소견
나는 누구인가? 부모님의 자녀로 태어나서 한가족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이기에 존중하며 항상 감사해 하며 살아가고 있다. 나의 성격을 보면 나는 어린아이들을 좋아하며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한다. 때로는 떼쓰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 모습 또한 귀여워 보인다. 어릴 적부터 나는 유난히 아이들이랑 노는 것을 좋아했기에..... 이런 모습을 보았을 때에는 내가 그렇게 나쁜 아이는 아닌 거 같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힘들고 지치고 짜증날 때에는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기분을 풀곤 한다. 그리고 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육상도 해 왔다. 무엇보다 배드민턴 치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재미도 있지만, 순발력을 키우는 운동이기에 나는 배드민턴을 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을 처음 보았을 때에 낯을 심하게 가린다. 사람들을 무서워 피하기도 하고 눈치를 살피기도 하는 버릇이 있다. 너무도 소심한 성격 탓에 잘 삐지기도 한다.
나는 다른 사람의 말에 신경을 많이 쓰며,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믿는다. 순진한 것인지 바보인지 구분이 안 간다. 그리고 음식을 가리는 것도 많이 있고, 잠도 많은 편이다. 그리고 한가지 일에 오랜 집중을 못 한다. 공부를 하면서도 다른 생각을 한다. 이런 것도 있지만 다른 길로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 정도로 깊이 빠진다. 특히 게임이나 술에 빠져들면 헤어나 올 수 없다. 기분이 안 좋을때나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에는 게임이나 술을 마신다. 나는 다른 사람 생각을 하기보다는 내 생각과 내 의견과 내 판단이 서는 대로 행동을 한다. 그리고 아무에게나 애교를 잘 떠는 편이다. 고치고 싶은 점 중에 하나이다.
나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제일 큰 문제점이 있다. 나는 부모님이기에 착한 딸이기보다는 나쁜 딸일지도 모른다. 나한테는 정말 뭐든지 잘해주시는데 나는 해 드린 것이 없다. 늘 실망만 끼쳐 드렸기에 항상 죄송한 마음뿐이다. 부모님은 착한 딸이라 생각하시며 믿고 계신데 나는 해드린 것도 없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거 같다.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기에 내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내가 실망을 끼쳐도 내색 한번 안하시고, 오히려 나를 위로하시려 애를 쓰시는 부모님이신데, 나는 왜 늘 실망만 끼쳐드리는 것일까? 반성을 한다.
또한 잦은 병까지 많아서 부모님 고생을 많이 끼쳐 드렸다. 자식이 아프면 부모님이 더 아파하고 고생하신다 하던데....그래서 너무 죄송하다. 자식이기에 다 해주시는 부모님이 난 너무 좋다. 아마도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것은 바로 부모님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문제는 동생한테 누구보다 좋은 언니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난 좋은 언니가 아니다. 동생을 예뻐하기보다는 미워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난 늘 동생을 미워했다. 동생이 아파도 걱정하기보다는 오히려 속으로 쌤통이라고 생각을
할 정도 였다. 그리고 다른 어떠한 사람보다 동생에게는 잘 하려고 했다. 하지만 안 된다. 동생이기에 어려운 일이 생기기전에 그 일을 막으려고 했다. 동생이 행복해지면 난 그게 부러웠나 보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모든 관심이 나에게 있었는데 동생이 태어난 후로 인해서 모두들 나보다는 동생을 먼저 생각했다. 그 이후로부터 동생을 멀리 하기 시작했고..많이 싸우기까지 했다. 이젠 나쁜마음을 안 먹기로 했다. 착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동생에게 양보하기로 했다. 동생이나 때문에 아파한 것을 모두 잊고 이제는 행복하게 살아가길 언니로서 바란다.
그리고 나는 부모님이 원하는 대로 고등학교 2학년 초까지만해도 유아교육과를 가려고 했었다. 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려서 봉사활동을 다니고 난 후부터는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일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정말로 내가 원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잘하는 것이 없던 나이기에 고민이 많았다. 그러던 날에 친구들과 봉사를 다니고 난 후부터 난 봉사 가는 날이 기다려졌다. 그날이오면 정말로 행복해졌기 때문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은 것만 같았다. 처음에는 시간을 채우려는 봉사였지만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우리들은 그분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 이 사회복지과를 택했다. 부모님이 원하는 일을 하지 않았기에 죄송한 마음이지만...
나도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되어서 행복하다.....
나 보다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 또한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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