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정신능력을 IQ의 점수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아직 많은데 이것은 큰 잘못이다. 사람의 정신능력은, IQ 외에 성장특성, 교육가능성, 사회 및 직업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 등을 총괄해서 판단을 내려야 하며, 특히 사회성숙도를 중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릴 때에 IQ가 높다해서 다른 아이들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특수교육을 시킬 경우 사회성숙도가 발달되지 못하여 성장한 후에 대성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또 하나 큰 문제는 학령기 이전의 어린이에 대한 IQ 측정 자체가 어려울 뿐더러 그때 얻은 수치가 평생 유지될 것이라는 생각은 큰 잘못이다. 어릴 때 높은 IQ가 소년기에 들어서 정체되는 수도 많기 때문이며, 또 하나 문제는 어릴 때에 IQ가 낮다 해서 교육에 힘쓰지 않으면 성장 후에도 그 상태에 머물지만, 힘써서 훈련과 교육을 시키면 성장 후에 IQ도 상당히 높아질 뿐만 아니라 간단한 직업을 능히 감당할 수 있게 되는 예는 많기 때문이다.
-고전적 정의
정신지체에 대한 많은 정의가 있었다. 20세기 초반에 Tredgol(1937)는 정신박약(mental deficiency)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 개인이 한 종류나 수준에서 자신을 독립적으로 관리, 통제, 외적 상황에 대응할 수 없는 정도로 정신발달이 불완전한 상태이다. 」
Doll(1941)은 정신지체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 정신지체를 진술하든지 설명하는 6가지 척도는 여기에는 ①사회적 무능 ②정신적 으로 비정상 ③발달의 정지 ④성숙기에 발생 ⑤기질적 장애 ⑥본질적으로 치료불가능 등이 다.」
두 가지 정의는 그 특성 면에서 몇 가지 준거가 서로 다르다(예. 질적 결함, 발달적 미숙, 적응행도의 결함, 그리고 치료불가능). Tredgold와 Doll 정의의 준거의 중요 내용은 계속 수정되었다. 특별히 수정된 정의가 미국정신지체협회(American Association on Mental Retardation;AAMR)에 의해 개발되었다.
-AAMR의 정의
미국정신지체협회(AAMR)의 정의에 따르면 정신지체는 지적 능력이 현저하게 평균수전에 못 미침과 동시에 그와 관련된 제한성이 다음의 실제 적응기술 영역들 즉 의사소통, 가정관리, 가정생활, 사회적 기능, 지역사회 활동, 자기지향성, 건강과안전, 기능적 교과학습, 여가의 선용, 직업기술 중 두 가지 혹은 그 이상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18세 이전에 나타난다고 하였다. 지적 기능을 학습하고, 문제를 풀고, 지식을 쌓고,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고, 추상적으로 사고하는 등의 능력의 집합으로 개념화 될 수 있다. 지능 검사를 실시하여 지적수준이 평균이하인 경우에 한하여 정신지체로 규정한다. 개인의 적응행동 수준은 성숙, 학습, 개인적 자립, 그리고 연령수준과 문화적 집단에서 기대되는 사회적 책임성의 기준에 맞는 정도와 능력으로 결정된다.
-AAMD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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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엽(1998) 재활상담을 위한 장애편람. 대구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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