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이란 빈곤에 대한가 지접근
하지만 이렇게 빈곤에 대한 단일 기준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한 사회 안에서나 여러 사회 간에 인간의 필요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으며, 또 지역마다 기본 필수품의 가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2) 상대 빈곤
동일 사회내의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적게 가지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상대 빈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빈곤은 문화적으로 정의되며 결핍에 관한 절대적 기준으로 빈곤을 측정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 빈곤은 특정사회의 전반적인 생활수준과 밀접히 관련된 개념이어서 경제 ·사회발전에 따라 정책적으로 중시되며 상대적 박탈과 불평등의 개념을 중시한다. 따라서 상대빈곤선은 특정사회의 구성원 대다수가 누리는 생활수준에 못 미치는 수준을 말하는데, 이것은 특정사회의 사회적 관습과 생활수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이러한 상대 빈곤의 개념도 문제점이 있다.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상대적 빈곤에 대한 이해도 그에 따라 변해야 한다는 점이 개념을 복잡하게 만든다. 사회가 더 풍요로워질수록 상대적 빈곤의 기준도 상향조정되어야 한다. 또 상대적 빈곤 개념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이 개념을 사용함으로써 사회에서 가장 못하는 사람조차 이전보다 더 잘살게 되었다는 사실을 간과하게 된다고 경고한다.
2. 빈곤의 발생에 대한 두 가지 견해
1) 희생자 나무라기
이 견해는 가난한 사람이 가난한 이유는 개인들의 책임으로 돌릴 수 있다는 이론이다. 즉 가난은 개인의 모자람이나 병약함 때문에 생긴 것이라는 믿음이 팽배했었다. 가난한 자는 기술이 없거나 정신이나 육체가 연약하여 동기가 없거나, 혹은 능력이 평균이하라서 사회에서 성공할 능력이 없는 자라고 여겨졌다. 사회적 지위는 개인의 능력이나 노력의 결과여서, 성공한 자는 그럴 만하니까, 실패한 자는 능력이 없어 그럴 수밖에 없다고 받아들여졌다.
(1) 오스카 루이스(Oscar Lewis)
오스카 루이스는 가난의 문화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있다고 보았다. 그에 의하면 가난은 개인의 미비함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가난한 아이들이 사회화되는 더 큰 사회적·문화적 환경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가난의 문화는 대대로 전승되는데 그 이유는 젊은 세대가 어려서부터 보아 온 환경에서는 더 많은 것을 바란다는 것이 아무런 의마가 없다는 것을 보고 배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대신에 가난을 숙명으로 받아들인다.
(2) 찰스 머레이(Charles Mu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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