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에서는 ‘의무고용제도’ 를 실시하기에 이르렀다. 의무고용제도는 일반적으로 비장애인에 비해 고용상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고용기회를 넓히기 위하여 일정 수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건설업의 경우 공사 실적액이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금액 이상인 사업주)에게 의무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또한 1990.1.13 ‘장애인 고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장애인 고용에 대한 제도를 확립하였다. 이 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고용촉진과 직업재활에 관한 교육홍보 및 고용촉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사업주는 정부의 시책에 협조하고 근로자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채용승진 등 인사관리상의 차별대우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되어있다.
우리 조 에서는 이런 사회적 배경과 이유로, 장애인 고용이 이루어진 기업 내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가 이루어지고 있는 사례들 중 실패사례와 성공사례를 조사하고 그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관계를 맺음에 있어 서로 배려하고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해 짚어보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근무할 수 있는 기업 내 환경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Ⅱ.본 론
1. 장애인의 개념
장애인이란 일반적으로 선후천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능력의 결여로 인해 일반적으로 개인 또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것을 자력으로 부분적으로나 완전하게 기능을 할 수 없는 자이다. 장애인의 법적 개념으로는 장애인이란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인하여 장기간에 걸쳐 일상생활 또는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를 말한다. 여기서 신체적 장애라 함은 주요 외부 신체 기능의 장애, 내부 기관의 장애 등을 말하며, 정신적 장애라 함은 정신지체 또는 정신적 질환으로 발생하는 장애를 말한다.
2. 장애인에 대한 인식
Q.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불쌍하다
도와주어야 할 대상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