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이러한 발달장애라는 용어의 사용은 1990년대 초반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그 용어의 개념정의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달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가 1999년 2월 8일 장애인복지법의 전문을 개정, 1999년 12월 31일 동법시행령과 시행규칙의 전문을 개정하여 장애범주를 확대하고 장애개념을 재개념화하면서 발달장애라는 장애명을 공식으로 사용하였으며, 발달장애의 개념을 자폐증으로 정의하여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자폐증(autism)으로 알려져 있으며, 말 그대로 발달의 전반에 걸친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을 총칭한다. 전형적 증상을 보이는 경우 유병률은 10,000명 중 2-4명 정도이다. 그러나 자폐 증상을 보이는 정신 지체아를 포함한 넓은 의미의 유병률은 10,000명 중 10-20명으로 생각되고 있다. 남녀 차이가 있어 남자:여자 = 3~5 : 1 정도로 남자가 많다. 및 학습장애 등의 특수 발달장애까지 포함될 수 있겠다.
1. 장애의 분류
1)자폐적 장애(Autistic disorder)
3세 이전에 사회적인 의사소통에 사용되는 언어, 상징 또는 상상적인 놀이에 있어 명백히 지체되었거나 비정상적인 기능을 보인다.
2)레트 장애(Rett’s disorder)
여아에서만 나타나며, 초기에는 정상 발달을 하다가 생후 5개월 이후 발병한다. 정상이었던 머리둘레가 48개월까지 서서히 감소되고, 일반적 자폐증상 외에 손 뒤틀기의 상동적 동작, 불안정한 걸음 및 몸 동작, 목적을 지닌 손 동작의 상실이 특징적이다.
3)소아기 붕괴성 장애(Childhood disintegrative disorder)
생후 2년까지는 정상 발달을 하다가 언어, 사회적 관계, 놀이, 배변훈련 등 이전에 습득했던 기술들을 점차 잃으면서 자폐 증상을 보인다.
4)아스퍼거장애(Asperger’s disorder)
1. 아동이상심리학 - 조현춘, 송영혜, 조현재 공역
2. 놀이치료 이론과 실제
3. 미술치료 이론과 실제
4. 발달장애 진단의 이론과 실제
5. DSM-Ⅳ
6. IC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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