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베이비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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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국의 베이비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미국의 베이비붐은 2차 세계대전 승리 직후인 1946년부터 시작됐다. 1957년의 경우 전체 인구 대비 신생아의 비율이 2.47%에 이를 정도로 베이비붐은 강력했다. 이런 베이비붐세대들의 증가와 감소는 국가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베이비붐세대가 미국의 부동산침체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중요한 이슈중 하나이다.
현재 미국 주택가격 마이너스성장의 원인은 베이비붐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있다. 미국 베이비붐 세대는 1946년, 제2차 세계대전 종결과 함께 이뤄진 대규모의 군대 제대가 원인이다. 이후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결혼식이 치뤄졌으며, 한가구당 평균 자녀수 또한 4명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구증가가 이어졌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결혼할 아이를 둔 부모들, 즉 미국 베이비붐 세대들이 자녀의 결혼비용을 위해 집을 파는 시점이 현재 미국부동산 불황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또한 미국은 평균적으로 58세를 전후로 인생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얻고, 60대에 들어서면서 인생에서 가장 많은 지출이 이뤄진다고 한다.
베이비붐 세대(60대)의 판매자가 판매하는 주택은 고급·대형인 경우가 많지만 베이비붐 세대로부터 태어난 2세들은 도심의 소규모 주택을 구입하길 원하고, 이는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를 야기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시 말해서 베이비붐 세대들이 판매하기 위해 내놓은 주택은 젊은 세대들이 구입하기에는 규모면에서나, 가격면에서도 욕구 충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과 베이비붐세대가 많기 때문에 내놓은 주택 물량 또한 너무 많아서 공급을 수요가 감당 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인 것이다.
미국이 극심한 부동산침체에 시달리는 가운데서도 플로리다주의 올랜도, 캘리포니아주의 샌디에고 등의 휴양명소는 부동산 가격이 급증하고 있다. 이유는 경제적 입지를 쌓은 베이비붐세대들의 중.노년층들이 대거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주택 수요/공급 불균형문제에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목이다.
이와 비슷하게 일본에서도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60대에 다다른 베이비붐 세대들이 대거 은퇴하게 됐다. 그 결과 미국과 같은 원인으로 엄청난 양의 부동산 매물이 쏟아져 나왔지만, 베이비붐세대가 내놓은 막대한 양의 부동산 공급을 소화할 수 있는 젊은 세대의 숫자가 부족했기 때문에 이런 인구동향의 변화가 일본 버블경제를 붕괴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일본은 버블경제의 붕괴로 인해 10년간 경제가 침체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들어 미국과 일본의 상황을 통해서 한국의 베이비붐세대들이 대거 은퇴하는 시기인 2015년을 기점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과 일본이 겪었고, 또 겪고 있는 부동산 관련 문제들이 우리와 상관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이고 특성화된 전략을 펼쳐나가야 다가올 격변을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베이비붐 - 산업경제분야
1. 미국의 베이비붐 세대
베이비붐 세대는 20세기 미국이 탄생시킨 가장 ‘반항적이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세대로 불려진다. 이들 만큼 노년을 밝고 가능성 있는 미래로 만들어가는 세대도 없다. 현재 미국의 베이비붐 세대 인구는 약 7천 800만명으로 전체의 1/3, 사회 변화를 이끌 만큼 여전히 수적으로 많다.
미국에서는 2차 세계대전 후인 45~60년에 출생률이 증가하였는데, 이때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는 미국 내 최대 인구 집단이란 점에서 일찍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이 베이비붐 세대는 전쟁 후 미국의 풍요 속에 자라났으며, 이후 미국사회의 소비문화를 이끌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