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국가경영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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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종대왕의 국가경영9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세종대왕은 조선 제 3대 임금으로써 15세기 초에 왕위에 올랐다고 한다. 그가 왕위에 오른 시기에는 국정이 매우 어지러웠고 이를 개혁하기 위해 세종대왕은 직접적으로 강력한 지배와 통제를 행했다. 이런 그의 통치하에 이루어진 업적 중 가장 뛰어난 것이 훈민정음 창제인데 이는 지식 경영 사례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2-본론
지식 경영이란 과거의 경험에서 얻어진 조직 내외부에 있는 지식을 경영 관리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자산으로 바꿔가는 것이고 예전 미국의 기업들 사이에 널리 정착해 있는 지적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으로 정보통신 서비스의 급속한 진전을 배경으로 1980년대 후반부터 형성된 것이다. 그런데 지식경영의 대가인 일본의 노나까 이꾸지로 교수는 개개인에 내재되어 있는 신념, 기술, 또는 노하우를 이끌어 상호작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조직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경영 개념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지식경영의 핵심은 지식의 공유인데 한사람의 생각보다 여러 사람의 생각이 모이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기 쉽다는 것이다. 지식경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식경영의 신념과 의지가 필요한데, 그 중 도전적인 창조정신과 지속적인 학습의식, 평등한 관계에서의 공유의식, 고객을 위한 의식, 실용과 편리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식경영은 단시간으로 되는 것이 아닌 장기적 결과를 보는 것이므로 장기간의 노력의지가 필요하다. 이러한 지식경영의 신념과 의지가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의 서문이 현대문으로 쓰여 있는 것을 보면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우리 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는 서로 잘 통하지 아니한다.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것을 가엽게 생각하여 새로 스물 여덟 글자를 만드니,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쉬이 익혀서 날마다 쓰는데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
중국의 한자만이 위대한 글자로서 사용되어오던 시대에 세종대왕은 새로운 글자를 만들고자 했던 것으로써 그의 도전적인 창조정신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쉽게 배워 익혀 편하게 하기 위하는 것에서는 고객을 위한 의식, 실용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이 모두 볼 수 있다. 또한 백성이 말이 통하지 않아 제 뜻을 펴지 못해서 만들었다고 했다. 말이 통한다는 것은 의사소통이 제대로 된다는 것이고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아 서로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지식경영에 가장 중요한 지식공유의 면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훈민정음 창제를 위해 집현전이라는 기관을 만들었고 새로운 지식의 창조 및 보급을 위해서 신지식인이 모여 함께 공유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창조할 수 있게끔 집현전에 수많은 지식의 서적과 자료를 모아 두었던 것으로써 세종대왕의 장기적인 의지를 볼 수 있고 집현전이 단순히 지식의 관리장소와 공유 장소뿐만 아니라 위대한 학습 조직이 되어서 이 조직으로부터 정인지, 성삼문, 신숙주, 등과 같은 학자들이 배출된 것은 물론 집현전의 과학서적 편찬 및 번역과 아울러 천문학을 연구하는 서운관의 설치 운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장영실 같은 위대한 과학기술학자들이 탄생되어 과학혁명을 이루었던 것으로써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가 현대 지식경영의 정의에 잘 맞고 성공한 사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결론
세종대왕의 이러한 훈민정음 창제는 한국이 독립적인 나라로써 세계 속에 있게 만들었고 우리 민족이 지식과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로 인해 지식과 문화가 발달하게 해주었고 한국을 문맹률 최저 국가로 만들었으며. 더 나아가 우리의 지식활동이 다른 나라로도 나아갈 수 있게 해주었다. 지금은 세종대왕의 시대보다 훨씬 발전한 정보화 사회이다. 누구나 쉽게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지금. 우린 눈앞의 이익만을 우선시하는 경영보다는 보다 멀리 내다보고 사회 전체에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지식경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