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연의 나관중삼국지29
    卻說曹操聞孫策已死,欲起兵下江南。 각설하고 조조는 손택이 이미 죽음을 알고 병사를 일으켜 강남을 함락하려고 했다. 侍御史張紘諫曰: 시어사 장굉이 간언하였다. 「乘人之喪而伐之,既非義舉;若其不克,棄好成讎;不如因而善遇之。」 사람의 상례를 틈타서 정벌함은 의거가 아닙니다. 만약 이기지 못하면 호의를 버리고 원수를 생성함입니다. 그로 기인하여 잘 대우함만 못합니다. 操然其說,乃協奏封孫權爲將軍,兼領會稽太守; 조조가 그 말을 여기고 같이 상주해 손권을 장군으로 봉하게 하며 회계태수로 다스리게 했다. 既令張紘爲會稽都尉, 印往江東。 장굉을 시켜 회계도위를 삼아서 관인을 강동에 보냈다. 孫權大喜,又得張紘回吳,即命與張昭同理政事。 손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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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강목 초부 12권 인삼 석명 수치 기미 주치 발명
    왕절재는 주단계를 사숙하였으니 서로 이처럼 반대하였다. (斯言一出,印定後人眼目。) 이 말이 한번 나옴에 후대 사람의 안목에 도장을 찍었다. (凡遇前證,不問病之宜用不宜,輒舉以 借口。) 앞 증상을 만나니 병에 인삼을 의당 사용하고 사용하지 말아야 함을 불문하고 문득 이 말을 들어 입에 달고 살았다. (致使良工掣肘,惟求免夫病家之怨。) 그래서 좋은 의사의 팔꿈치를 당겨서 병자 집안의 원한을 면치 못했다. (病家亦以此說橫之胸中,甘受苦寒,雖至上嘔下泄,去死不遠,亦不悟也。) 환자는 또한 이 말을 가슴 속에 가로새겨 달게 고한을 받고 비록 위로 구토하고 아래로 설사하여 죽음이 멀지 않음에 이르러도 또한 깨닫지 못했다. (古今治勞莫過於葛可久,其獨參湯、保真湯,何
    본초강목 이시진 인삼주치효능, 본초강목 초부 12권 인삼 석명 수치 기미 주치 발명
  • 열국지번역 80회第八十回
    有梁伯龍詩爲證: 양백룡이 시로써 다음과 같이 증거한다.      千仞高臺面太湖,朝鐘暮鼓宴姑蘇; 천길 높은 고소대는 태호에 대면하여 아침에는 종소리 저녁에는 북의 잔치가 고소대에 있네. 威行海外三千里,霸占江南第一都。 위엄은 중국 밖의 3천리에 가며 강남의 제일 도읍의 패권을 점유하네. 越王聞之,謂文種曰: 월나라 왕이 듣고 문종에게 말했다. 「子所云『遺之巧匠良材,使作宮室,以盡其財。』此計已行。今崇臺之上,必妙選歌舞以充之,非有絕色,不足侈其心志。子其爲寡人謀之!」 그대가 말한 교묘한 장인과 좋은 재목을 주어 궁실을 짓게 하며 재물을 다 쓰게 하는 이 계책은 이미 시행하였소. 지금 숭대의 위에 반드시 가무를 잘하는 사람을 선발하여 충원케 하며 절색이 아니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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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몽룡 동주열국지 79회 第七十九回의 원문 한문 및 한글번역
    지금 월나라 왕의 부부가 모두 오나라에 복종하여 부역을 당하려고 하니 초나라가 겨우 미승을 받음과 서로 같지 않으니 상국이 스스로 충성과 두터운 일을 행하나 왕께서 각박한 명성에 살게 하면 충신도 이와 같지 않을 것이오. 夫差喜曰:「太宰之言有理,相國且退,俟越國貢獻至日,當分贈汝。」 부차가 기뻐하며 말하길 태재의 말에 이치가 있고 상국은 또한 물러나서 월나라가 바친 것을 응당 그대에게도 나눠 주겠소. 氣得子胥面如土色,嘆曰: 오자서의 얼굴이 흙빛이 되어 한탄하여 말했다. 「吾悔不聽被離之言,與此佞臣同事!」 내가 관상가 피리의 말을 듣지 않아서 이렇게 아첨하는 신하와 일을 같이 하게 되었다. 口中恨恨不絕。 입으로 한탄하길 그치지 않았다. 只得步出幕府,謂大夫王孫雄曰: 단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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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전편 四學堂 팔학당 학당시 면삼정
    面之三停者,自髮際下至眉間爲上停,自眉間下至鼻爲中停,自准下人中至頦爲下停。 얼굴의 3정은 발제에서부터 아래로 미간까지가 상정이 되며, 미간에서 아래로 코까지가 중정이 되며, 준주 아래와 인중에서 턱까지가 하정이 된다. 夫三停者,以象三才也。 3정은 3재(천지인)를 형상해 본떴다. 上停象天,中停象人,下停象地. 상정은 하늘을 본뜨며, 중정은 사람을 본뜨며, 하정은 땅을 본떴다. 故上停長而豐隆,方而廣闊者,主貴也。 그래서 상정이 길면서 풍륭하며, 모나며 넓으면 주로 귀하다. 中停隆而直, 峻而靜者,主壽也。 중정이 풍부하며 곧고 높으며 안정되면 주로 장수한다. 下停平而滿, 端而厚者,主富也。 하정이 평평하고 가득하며 단정하고 두툼하면 주로 부유하다. 若上停尖狹缺陷者,主多刑厄之災,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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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전편 논형유여論形有餘 논신유여 논형부족 논신부족의 원문 및 한글번역
    一眉曲하고,一眉直하다; 일미곡하고 일미직하다. 형체가 부족한 사람은 한 눈썹은 굽고 한 눈썹은 곧다. 一眼仰하고,一眼低하다; 일안앙하고 일안저하다. 형체가 부족한 사람은 한 눈은 들리며 한 눈은 낮다. 一睛大하고,一睛小하다; 일정대하고 일정소하다. 형체가 부족한 사람은 한 눈동자는 크며, 한 눈동자는 작다. 一顴高하고,一顴低하다; 일권고하고 일권저하다. 형체가 부족한 사람은 한 광대뼈는 높고, 한 광대뼈는 낮다. 一手有紋하고,一手無紋하다; 일수유문하고 일수무문하다. 형체가 부족한 사람은 한 손에는 주름이 있고, 한손에는 주름이 없다. 睡中眼開하다; 수중안개하다. 형체가 부족한 사람은 자는 중에 눈을 뜬다. 男言作女聲하다; 남작여성하다. 형체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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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전편 논골육 뼈관상 相骨 살관상 상육
    권골이 상련인이를 명옥량골이니 주수고오. 관골은 서로 연결되어 귀에 들어감을 옥량골이라고 이름하니 주로 장수를 고찰한다. 自臂至肘를, 爲龍骨이니,象君이라, 欲長而大오. 자비지주를 위용골이니 상군이라 욕장이대오. 팔뚝에서 팔꿈치까지 용골이 되며 군주를 상징하니 길고 커야 한다. 自肘至腕을, 名虎骨이니,象臣이라, 欲短而細라. 자주지완을 명호골이니 상신이라 욕단이세라. 팔꿈치부터 팔목까지 호골이라고 이름하며 신하를 상징하니 짧으면서 가늘어야 한다. 骨欲峻而舒하고, 圓而堅하고, 直而應하고 節緊而不粗는, 皆堅實之象也오。 골욕준이서하고 원이견하고 직이응하고 절긴이부조는 개견실지상야오. 뼈는 길고 느릿하며 둥글며 단단하며 곧고 응하며, 뼈마디가 긴박하며 거칠지 않아야 견실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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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국지 78회 第七十八回
    3개월 뒤에 풍속이 크겝 변화하였다. 市中鬻羔豚者,不飾虛價; 시장에 양과 돼지를 파는데 헛된 가격으로 꾸미지 않았다. 男女行路,分別左右,不亂; 남녀가 길을 다님에 좌우로 구분되어 어지럽지 않았다. 遇路有失物,恥非己有,無肯拾取者。 도로에 유실물을 만나면 자기 소유가 아니면 주워 가길 긍정하지 않았다. 四方之客,一入魯境,皆有常供,不至缺乏,賓至如歸。 사방의 손님이 한번 노나라 국경에 들어오면 모두 보통 제공이 되니 부족함에 이르지 않아서 모두 돌아갔다. 國人歌之曰:「袞衣章甫,來適我所;章甫袞衣,慰我無私。」 나라 사람이 노래하면서 말했다. 곤룡포와 장포옷을 입은 선인이 때마침 우리에게 오셨다. 장포옷과 곤의를 입고 우리를 사적임이 없이 위로하신다. 此歌詩傳至齊國,齊景公大驚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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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전편 13부위총가十三部位總歌 유년운기부위가 운기구결 식한가
    天中: 천중 第一天中對天岳,左廂內府相隨續。 천중은 제일로 천중이 천악을 대하니 좌상과 내부가 서로 연속하여 따른다. 高廣尺陽武庫同,軍門輔角邊地足。 고광과 척양, 무고가 같고, 군문, 보각, 변지가 족하다. 天庭: 천정 第二天庭連日角,龍角天府房心墓。 두 번째인 천정은 (좌측으로) 일각과 연결되며 용각과 천부 방심과 부묘가 있다. 上墓四殺戰堂連,驛馬吊庭分善惡。 상묘, 사살과 전당이 연결되며, 역마, 조정으로 선과 악을 구분한다. 司空: 사공 第三司空額角前, 上卿少府更相連。 세 번째인 사공은 액각의 앞이며, 상경, 소부가 다시 서로 연결되었다. 交友道中交額好、眉重山林看聖賢。 교우와 도중, 교액이 좋고, 중미, 산림으로 성인인지 현인인지를 본다. 中正: 중정 第四中正額角頭,虎角牛
    진희이 신상전편 마의상법 원류장 천정 천중 사공중정, 신상전편 13부위총가十三部位總歌 유년운기부위가 운기구결 식한가
  • 태평광기476권 곤충4 赤腰蟻적요의 소담 석헌 왕수 보인 수궁 염단 인치 위군 육옹
    동자가 간지 한식경에 또한 한 옥녀(仙女)가 있어서 모습이 지극히 아름답고 옷으 안개같은 비단 옷이며 옥 귀걸이를 차고 편편히 바다속에서 나오니 자색 옥쟁반을 받들고 중간에 구슬이 수십개 있어서 호인에게 바치러 왔다. 胡人罵之,玉女捧盤而去。 호인이 욕을 하니 옥녀는 쟁반을 받들어 갔다. 俄有一仙人載瑤碧冠,帔霞衣,捧絳帕籍,籍中有一珠,徑三寸許,奇光泛空,照數十步。 갑자기 한 신선이 푸른 아름다운 옥의 관을 쓰고 노을 옷을 입고 강색 배자함을 받들어서 직경은 3촌정도로 기이한 광채가 허공이 뜨니 수십걸음을 비춘다. 仙人以珠獻胡人,胡人笑而授之。 신선은 구슬을 호인에게 바치니 호인이 웃으면서 주었다. 喜謂顒曰:“至寶來矣。” 기뻐하며 육옹에게 말하길 지극한 보물이 왔습
    송나라이방 태평광기 소담 석헌 왕수 보인 수궁 염단 인치 위군 육옹, 태평광기476권 곤충4 赤腰蟻적요의 소담 석헌 왕수 보인 수궁 염단 인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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