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내용)
1) 일본 술의 역사
일본의 고사기에 따르면 삼국시대의 백제사람이 건너와 새로운 방법으로 술을 빚는 방법을 전해주어 “주신”이라 새술의 창시자로 기록되어져 일본 청주의 기원은 한국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하여 사케는 약 2000년전 일본 귀족들 사이에서 처음 마시기 시작했고 그 후 일본 청주는 탁주에서 도쿠가와시대에 이르러 비로소 현재와 같은 형태를 갖추게 되었고, 메이지 중기 이후부터 전국적으로 기술보급이 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으니 애초에 한국에서 받아들인 양조기술을 오랜시간 갈고 닦아 오늘의 세계적인 니혼슈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2) 일본 술의 전통과 관습
봄: 하나미(はなみ)를 하면서 마신다
여름: 여름 넘기기 술(夏越しの酒) 이라며 6월 그믐(말일)에 반년의 더러움을 흘려보내는 의미로 마신다. 이 시기는 모내기도 끝나고 잠깐 쉬는 시기로 다가 올 더운 여름을 극복하기 위해서 기원하면서 마시는 서기지불의 술 (暑いのお酒)이다.
여름~가을: 음력 8월 15일 보름달의 달빛을 맞으며 마시는 달구경술(月見酒) 이다. 에도 시대에는 스미다 강 부근 일대의 요리집이 붐비고 하룻 밤에 마신 술의 양이 엄청났다고 한다. 달맞이를 하면서 계절의 변 화를 맛보는 술이다.
겨울: 그침없이 내리는 눈을 보면서 마시는 눈구경술(雪見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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