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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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신시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불신시대
‘불신시대’의 작품에서 제가(도윤) 진영이라는 주인공이 됨으로써 주인공의 체험과 의식, 즉 내면에 초점을 두어서 이번 과제를 할 것입니다. 제가 물론 남성이지만 주인공이 여성이라는 측면에서 여성의 시각을 통해서 내면을 보여드릴 것이며 제목이 불신시대인 것처럼 주인공의 사회 현실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통해 이번 과제를 할 것입니다. 스토리의 순서대로 오직 내면만을 보여주는 형식으로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갈래 : 단편소설
배경. 시간 : 9.28 수복 직후의 혼란기 / 1950년대 서울
등장인물 : 도윤, 의사, 여승, 갈월동 아주머니, 상배...
주인공 도윤의 남편은 9.28 수폭 전야에 폭사를 하게 된다. 그 이후 힘겨운 생활을 하게 된다.
‘당신이 가면 저와 문수는 어떻게 하라는 거에요.. 이 놈의 혼탁한 사회에서 누구를 원망하라는 거죠? 당신 돌아오기로 약속 했으면서 이렇게 가버리는게 어디 있어요...’
이렇게 도윤은 나날을 절망감과 슬픔에 잠겨서 지내게 되는데 문수는 아홉 살이 되던 해 길에서 넘어지게 된다. 그래서 뇌를 다치게 되어서 증세가 심상치 않아서 병원을 데려가게 된다.
‘문수야 조금만 기다려.. 병원에 금방 데리고 갈 테니 조금만 참아줘.’
병원에 도착을 하지만 위급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의사의 무관심으로 인해 문수는 죽고 만다.
‘분명히 장비도 다 있었고, 약도 처방할 수 있었는데 우리 문수가 죽게 된 것은 다 저 망할 의사의 무관심 때문이야. 무관심이라는 것이 우리 문수를... 세상은 도대체 나에게 왜 이럴까. 당신.. 문수도 저한테서 데려가면 어쩌나요. 이 혼탁하고 절망적이고 누구도 믿지 않게 된 세상에서 저는 도대체 누구를 믿고 무엇에 의지하며 살아가나요... 문수를 분명히 살 릴 수 있었는데 말이죠...이제 저의 눈에 비친 사회는 온통 불신 덩어리가 되어버렸네요...’
이렇게 도윤은 절망과 좌절을 하며 땅을 치며 분통하고 죽은 남편에게 속마음을 전했다. 그럭저럭 생활을 하며 지내지만 폐결핵이 있는 도윤이는 결국 병원을 찾아다니며 힘든 생활을 한다. 그리고 직장마저 잃게 돼서 도윤은 모든 이들을 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미 사회는 거짓과 불신으로 가득 차 있었다.
‘Y병원 의사는 왜 이리 주사약의 분량이 적지... 분명히 내가 지불한 돈 대로 라면 이 정도의 양은 아닐텐데.... 그리고 S병원 의사는 말도 안 되는 자격증도 없는 건달이라는 자식이 의사라니...도대체 누구한테 치료를 받고 있는지 알 수 가없네. 그리고 H병원은 비어있는 외제 약병을 내다 파니 돈은 돈대로 쓰고 병원은 왜 왔는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