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 마음에 드는 문장 20
2차 세계대전때 유대인이란 이유로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고통, 시련, 절망 등을 겪었지만 해방 때까지 이겨낸 빅터 프랭클 박사 자신의 이야기이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자신의 가진 모든 것들, 자유를 빼앗기고 모멸감을 느끼며, 폭력과 억압, 강제 노역으로 인한 상처의 고통 등으로 인간은 점점 무감각해져간다. 점점 죽어나가는 주변 사람들, 가혹한 환경 속에 사람들은 삶에 대한 의지를 잃어버려가고, 이 사람들은 사라지게 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빅터 프랭클은 살아나가겠다는 의지와 살아나갈 수 있다는 신념을 버리지 말아야 하며,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알고 그것을 이루려고 노력하면 어떤 상황에 빠졌더라도 그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존재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로고테라피’라는 이론을 만들어낸다.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다. P46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온 결론이라 더 와닿는다.
가능하면 매일같이 면도를 하게… 일할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거야 P50
조금이라도 허약하게 보이면 죽여버리는 그 상황을 잘 나타내주는 단어이며 삶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 세상에는 사람의 이성을 잃게 만드는 일이 있는가 하면 더 이상 잃을 이성이 없게 만드는 일도 있다. P51
비극적인 수용소에서의 상황을 나타내어준다.
하지만 그 광경을 바라보는 우리들은 정말로 혐오감과 공포, 동정심 같은 감정을 더 이상 느낄 수 없었다. P54
사람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피폐해 질 수 있는지, 수용소에서의 그 상황이 느껴진다.
수감자들은 마침내 매일같이 반복되는 구타에 대해서도 무감각해진다. P57
정서와 감정의 둔화가 일어난 수감자들의 절망적인 상황이 느껴진다.
수용소에 갇힌 사람들이 가장 자주 꾸는 꿈이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는가? 빵과 케이크와 담배 그리고 따뜻한 물로 하는 목욕이었다.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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