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고야의 일생
3. 고야의 작품 소개
찰스 2세가 후계자 없이 운명함으로써 합스부르크 왕조는 막을 내렸고, 스페인 왕위를 둘러싸고 전쟁이 계속된 끝에 프랑스 국왕 루이의 손자 필립 5세가 왕권을 장악해서 부르봉(Bourbon)왕조의 시조가 되었다. 부르봉 왕조는 스페인을 통일하고 안정과 개혁을 추구하며 경제 성장을 이루면서 18세기말까지 지속되었으나, 이런 발전도 1789년 프랑스 혁명 이후 유럽의 변혁과 함께 종말을 맞게 되었다. 루이 16세가 1793년 단두대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을 때, 스페인은 신설 프랑스 공화국에 전쟁을 선포했으나 패전했다.
1808년에는 나폴레옹 군대가 포루투갈 침략의 경유지라는 구실로 스페인에 들어와서는 찰스 5세를 설득해 결국 왕위를 자신의 동생인 조셉(Joseph Bonaparte) 에게 넘겨주도록 했다. 이에 대항하여 1808년 5월 2일 마드리드 폭동 이후 스페인 국민은 하나로 단결, 그 후 5년간 프랑스에 대한 독립 전쟁을 지속했다.
마침내 1815년, 웰링톤(Willington)이 이끄는 군대는 나폴레옹을 몰아내고, 페르디난드 7세를 옹립하고 왕정을 복고하기에 이른다. 페르디난드의 20년 통치는 스페인 정국을 큰 혼란 속에 빠져들게 했다. 그는 종교 재판을 부활시키고 자유주의와 헌법주의 주창자들의 목을 베었고, 자유 발언을 억압했다. 스페인 경제는 후퇴일로에 놓였고, 미국은 이를 틈타 독립을 선언하기에 이른다. 1833년 그가 죽자 그의 동생 카를로스(Don Carlos)가 이끄는 보수파와 그의 딸 이자벨라(후에 이자벨라 2세가 됨)를 옹호하는 자유파 사이에 제1차 왕권 쟁탈전이 야기된다. 1868년에는 9월 혁명이 일어나 이자벨라 2세가 쫓겨나고 1873년 제1공화국이 선포된다. 그러나 18개월 만에 군대가 이자벨라의 아들 알퐁소 12세를 왕으로 하는 왕정복고를 단행한다. 19세기동안 스페인 경제는 이러한 정치적 격동에도 불구하고 산업혁명에 힘입어 번창했다. 그러나 1898년 스페인과 미국의 전쟁은 급기야 스페인 왕국의 몰락을 초래하는데, 미국이 해전에서 잇달아 스페인을 격퇴함으로써 스페인은 그간 확보해 온 식민지들을 잃게 되었다. 일단 쿠바가 독립을 선언했고, 푸에르토리코, 괌, 필리핀이 미국의 손에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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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hangart.com/moogi007/art28-_25B0_25ED_25BE_25DF.htm
http://www.ne.jp/asahi/art/dorian/G/Goya/Goya.htm
http://www2.edu.ipa.go.jp/gz/h-inb1/h-roc/h-gya/IPA-inb650.htm
http://homepage3.nifty.com/o-toku/no9.htm
http://blog.goo.ne.jp/gelt/e/2bdae8614eb3f0a94311d6beae15b356
http://www.abaxjp.com/goya-konbo/goya-konbo.html
http://www.artmuseum-itami.jp/goya.html
http://windshoes.new21.org/hall-goy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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